뉴욕 42가 그랜드센트럴이나 125가 할렘역에서 기차를 타면 약 1시간 반 만에 닿는 허드슨 강변 마을 콜드 스프링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역에 내려 언덕길을 오르면 앤티크숍들이 모여 있고, 반대편으로 내려가면 강변이 펼쳐지는 동선을 소개합니다. 글쓴이는 근처 브런치집에서 한 입 먹고 반했다고 전하며, 굴다리를 지나면 나오는 스쿨버스 모양 아이스크림 가게는 양과 맛이 만족스러웠고 아이들 놀이공간도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차로만 다녀봤지만 강변을 따라가는 기차 뷰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합니다. 다만 폭염일 때는 언덕과 그늘 없는 거리를 걷기 힘들어 비추천이며, 혼자 가면 심심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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