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이 미국 여행 통신에서 잘 터지는 이유를 통신 주파수 관점에서 설명하고, 티모바일 유심을 잘못 골랐다가 낭패 본 개인 경험을 공유한 글입니다. 미국에서 2G까지 서비스하는 통신사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뿐이며, 특히 버라이즌은 700~800Mhz대 저주파수를 함께 써서 전파 도달 거리와 실내·외곽 지역 커버리지가 가장 좋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ATT나 티모바일은 3G 이상만 서비스하고 주파수 대역도 달라 버라이즌 기기를 호환해 쓸 수 없다는 점, 도심에서도 1900Mhz 대역은 지하나 아파트 실내에서 잘 안 터진다는 점을 실제 윌셔가 아파트 실내 경험으로 뒷받침합니다. 글쓴이는 티모바일 유심을 56달러에 구매했다가 외딴 지역에서 통신이 끊겨 후회했다며, 뉴에그 등에서 버라이즌 전용 스마트폰을 직구하고 버라이즌 공식 사이트에서 선불 유심을 구매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참고로 KT 로밍 제휴사인 ATT는 900·1900·2100Mhz 대역을 쓰기 때문에 로밍을 해도 외딴 지역에서는 마찬가지로 잘 안 터진다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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