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이나 서부 도시 간 이동처럼 인구밀집지역이 아닌 곳을 여행할 때는 유심 통신사 선택에 신경 쓰라는 개인 경험담입니다. 글쓴이는 데이터량과 가격 때문에 흔히 선택하는 티모바일보다, 다소 비싸고 데이터가 적더라도 AT&T 유심이 국립공원 주변에서 훨씬 잘 터진다고 말합니다. 도심에서는 두 통신사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공원을 벗어나 30분 넘게 운전하는 구간에서 티모바일은 먹통이고 AT&T만 잡히는 경우가 잦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10년 넘게 반복적으로 겪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이라 통신망 상황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립공원 위주로 로드트립을 계획하며 유심 통신사를 고민하는 여행자에게 참고할 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