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첫 방문 때 프루덴셜센터 인근에 묵으며 자주 들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했던 장소 세 곳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하 푸드코트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모여있고, 그중 차우더카페에서 랍스터샌드위치와 크램차우더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같은 상호 매장이 퀸시마켓에도 있음). 푸드코트 밖 1층에는 오봉팬이 있어 20~30석 규모로 빵 종류가 많고 쾌적했다고 전합니다. 규모가 큰 반스앤노블 서점도 있어 책 구경과 와이파이 이용이 편리했는데, 건물 전체에서 와이파이가 되지만 이곳이 더 쾌적했다고 합니다. 겨울철 해진 뒤 저녁 시간, 특히 아이와 함께일 때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프루덴셜과 반스앤노블이 유용했다는 경험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루덴셜에서 메리어트 호텔 쪽 브릿지를 건너면 이마트 절반 정도 크기의 대형마트가 있는데, 식품과 델리 코너가 다양해 매일 이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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