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을 하고 싶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였던 포시즌 코올리나 호텔이었습니다.
2박을 머물렀고, 제 인생 가장 행복하고, 황홀했던 휴가였습니다.
특히, 신혼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정말 매우 완전 강추 날립니다.
1박에 비싼 가격을 하지만, 비치프런트 뷰 포기할수 없어서 선택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
포시즌코올리나에는 총3개의 풀이 있어요,
공용 풀, 키즈풀, 어덜트 풀
아래 사진은 공용풀입니다.
포시즌 옆에 디즈니 호텔이 있어서, 가족 단위는 디즈니로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키즈풀이나 공용풀엔 사람이 별로 없어 한가하구요, 어덜트 풀을 대부분 이용합니다.
이 곳이 바로 어덜트 풀!
중간에 미니바 있어서 수영하면서 칵테일, 맥주 한잔씩 마시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포시즌 호텔에서 가장 유명한 MINA'S FISH HOUSE
여기는 굴, 생선요리 등 해산물 요리를 하는 식당입니다.
다음 날에는 호텔 앞 비치에서 놀았습니다.
디즈니호텔이랑 비치를 같이 쓰기 때문에 포시즌 직원분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객실에 비치용 가방이 있어서 들구나왓어요~
패들 보트는 30분 단위로 공짜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구요,
혹시 튜브 같은걸 이용할 수 있나 물어봤지만, 튜브는 따로 없었어요
물 속에 물고기는 많은데, 해변이 모래 비치여서 그런지 안이 흙탕물이라 스노쿨링 하기엔 적절하진 않습니다ㅎㅎ
포시즌 코올리나에서 원없이 수영하고, 휴식하고 정말로 평화로웠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냥 비치에 누워만 있어도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코올리나는 와이키키에서 우버로 한 4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 섬으로 옮기기가 일정이 애매해서, 약간 외곽으로 이동해보자 해서 호텔을 옮겼습니다.
와이키키에서 바쁘게 투어하고, 쇼핑하고 마지막에 코올리나에서 휴식해 보는 일정도 좋을 것 같아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