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숙소에서 맥주 마시다 잠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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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마지막 날 뉴욕 맨해튼에 가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왔기에 오늘 가긴 갈것 같아요.
혼자 가면 사진찍기나 여러모로 힘든것들이 있겠죠.
그래도 언제 또 뉴욕에 올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가보려구요.
전 남자긴 하지만 어쨌든 화장실이 젤 난감하긴 하네요.
그래도 생각해 보면 돌아 다닐때 화장실을 꽤 오랫동안 안갔어서 괜찮을지도..
아침에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점심은 길거리 핫도그 먹을려구요.
생각보다 음식점, 햄버거집이 비싸서 이제부터는 무조건 길거리 음식으로 때울랍니다. ㅠ
여기 스케이트장에서 밤에(1월중) 타려구요. ㅋㅋ 혼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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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유니클로 건너편(여기가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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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쉑쉑버거 에서... 뒤에 남자 왜케 멋지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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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가 유니온스퀘어 근처 빅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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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은 고딩같은데... 빡시게 일하더라구요. 그 말인 즉슨 말도 빠르다는... ㅡㅡㅋ
1시 넘어서 갔는데 그래도 4-5번째로 기다렸어요. 사람 많고..
대신 혼자가면 바에 앉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메뉴 종류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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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딩 점원한테 여기서 가장 인기메뉴(대표?) 추천 해 달라고 해서
먹은 디 오리지널 빅맥 대디 버거에 사이드로 감자튀김,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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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감자튀김 비추, 버거는 고기 부드러워요. 그래도 버거맛.
콜라는 맛있음.
유명한 건물과 이쁜 건물들. (사진에는 색이 좀더 찐하게 나왔네요. 그래도 이쁨)
뉴욕대 근처였어요. 이 지역 건물들은 다 이쁘고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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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부근에 있는 펍. 사람들 많았어요.
첨에 들어갈때 4-5시 정도였는데 날이 어둡고 춥기도해서 들어갔죠.
밀러 라이트 병맥 1달라.ㅋㅋㅋ
생맥5불,와인5불,샷5불,칵테일이 6불이었던듯.
생맥은 맛있네요. 종류 많았어요.
나중에 웨이트리스 있고부터는 9불정도 시키면 1불 팁. 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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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아담스생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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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제 숙소로 사온 맥주. 거의 1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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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문제는 오늘인데.... 숙소에서 보는 창문밖 날씨는 좋네요.
그래도 따듯하게 입고 나갈려구요. 근데 아직도 어떻게 할지.. 어디로 갈지,
타임스퀘어에는 몇시에 갈지 결정을 못했네요. ㅠ
쉑쉑에서 혼자 버거 드시던 한국 여자분.. 멋있더라구요.
저도 씩씩하게 가볼랍니다. ㅋㅋ
그래도 일단 오후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