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1일 오늘... 맨하탄에 가보렵니다.

여기저기 계획없이 돌아 다니고
어제 혼자 숙소에서 맥주 마시다 잠들었죠.



근데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마지막 날 뉴욕 맨해튼에 가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왔기에 오늘 가긴 갈것 같아요.
혼자 가면 사진찍기나 여러모로 힘든것들이 있겠죠.
그래도 언제 또 뉴욕에 올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가보려구요.
전 남자긴 하지만 어쨌든 화장실이 젤 난감하긴 하네요.
그래도 생각해 보면 돌아 다닐때 화장실을 꽤 오랫동안 안갔어서 괜찮을지도..

아침에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점심은 길거리 핫도그 먹을려구요.
생각보다 음식점, 햄버거집이 비싸서 이제부터는 무조건 길거리 음식으로 때울랍니다. ㅠ


여기 스케이트장에서 밤에(1월중) 타려구요. ㅋㅋ 혼자서라도...



29일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유니클로 건너편(여기가 타임스퀘어?)



29일 쉑쉑버거 에서... 뒤에 남자 왜케 멋지냐... ㅡㅡㅋ





14번가 유니온스퀘어 근처 빅대디.



점원은 고딩같은데... 빡시게 일하더라구요. 그 말인 즉슨 말도 빠르다는... ㅡㅡㅋ
1시 넘어서 갔는데 그래도 4-5번째로 기다렸어요. 사람 많고..
대신 혼자가면 바에 앉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메뉴 종류는 많아요.





저는 고딩 점원한테 여기서 가장 인기메뉴(대표?) 추천 해 달라고 해서
먹은 디 오리지널 빅맥 대디 버거에 사이드로 감자튀김, 콜라.





맛은 감자튀김 비추, 버거는 고기 부드러워요. 그래도 버거맛.
콜라는 맛있음.

유명한 건물과 이쁜 건물들. (사진에는 색이 좀더 찐하게 나왔네요. 그래도 이쁨)
뉴욕대 근처였어요. 이 지역 건물들은 다 이쁘고 멋있었어요.







그리고 그 부근에 있는 펍. 사람들 많았어요.
첨에 들어갈때 4-5시 정도였는데 날이 어둡고 춥기도해서 들어갔죠.
밀러 라이트 병맥 1달라.ㅋㅋㅋ
생맥5불,와인5불,샷5불,칵테일이 6불이었던듯.
생맥은 맛있네요. 종류 많았어요.
나중에 웨이트리스 있고부터는 9불정도 시키면 1불 팁. 선불.



사무엘아담스생맥



이건 그제 숙소로 사온 맥주. 거의 10불.





흠-문제는 오늘인데.... 숙소에서 보는 창문밖 날씨는 좋네요.
그래도 따듯하게 입고 나갈려구요. 근데 아직도 어떻게 할지.. 어디로 갈지,
타임스퀘어에는 몇시에 갈지 결정을 못했네요. ㅠ
쉑쉑에서 혼자 버거 드시던 한국 여자분.. 멋있더라구요.
저도 씩씩하게 가볼랍니다. ㅋㅋ
그래도 일단 오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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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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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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