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지갑을 열었어요. 작은 public library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지하에 중고서적들을 파는거에요! 되게 작은데 뭔가 오래된 책방같은 느낌나서 너무 좋았는데, 종류도 많아요. 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이용하는 분들도 주민들인 것 같더라구요. 초판같은거 찾으러 오는 사람도 있구.. 다들 나이대가 있었어요.
여튼 전 소설책이랑 재즈 시디 마음에 드는거를 골라서 계산하러 갔는데..
50센트+3달러! 오마이갓! 거의 새거 같고 내용도 좋은데..너무너무 행복해요! ㅋㅋㅋ :) 지금도 시디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히히
내일은 뭘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쇼핑은 싫구 뭔가 거리구경하기 좋은 곳 가고 싶네요.
아, 금요일이니까 미술관들 무료관람도 많이 열릴텐데! 갔다온 분 계신가요? 몇시쯤 가서 서있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여튼 다들 뉴욕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