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스퀘어 파크(메디슨 스퀘어 가든 아닙니다^^;)에서
현재 1달간 거리음식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녹음실에서 몇블록 안되는 가까운 거리라서 요즘은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하고 있다는...^^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이 노점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 맛의 수준이 상당합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구요...
메디슨 스퀘어파크는 브로드웨이와 5ave가 만나는 지점인 25s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말 도심 한가운데 쉼표처럼 있는 공원이라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곤 하는 곳이죠^^
메디슨 스퀘어파크의 남쪽에는 유명한 건물인 플렛 아이언 빌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리미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건물로 뉴욕의 랜드마크중 하나입니다.
메디슨 스퀘어파크 건너편 플렛아이언 빌딩 앞쪽의 제네랄 워스 스퀘어라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푸드페스티발이 열리고 있습니다.![]()
플렛 아이언 빌딩 전경![]()
입구![]()
메디슨 스퀘어파크 남쪽에 위치한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라 하는 빌딩^^;
적은 면적에 효율적으로 지어진 빌딩으로 상당한 높이에다가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뉴욕으로 진출했다는 로드아일랜드의 델스 레모네이드.
로드아일랜드에 다녀온 사람들이 명물로 손꼽는 유명한 레모네이드라고 하는군요...
저야 당연히 뭔지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현지 엔지니어)가
로드아일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건데 드디어 뉴욕에 왔다면서(오늘이 첫 날이라더군요^^) 잔뜩 흥분을 해가지고는...![]()
슬러시 같은 프로즌 레모네이드인데 수박으로 만든것 포함 딱 두종류만 팔고 있었습니다.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흡입해주신 오가닉 버거
계란과 베이컨을 토핑했습니다.
맛은! 베리 구~ㅅ
아래 사진형태로 노점들이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 큰 페스티발이라기 보다는 작은 공원을 가득 메워 다니기 힘들정도로 북적대는 느낌...
일하는 장소와 가까운 거리에
때마침 이곳의 체류기간동안 계속 진행한다고하니
나름 괜찮은 옵션인듯하여 매일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멕시코 음식에 도전해 볼까 하는...
뉴욕은 언제나 거리에 활기가 넘치는 도시라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