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 오는 토요일 밤에 다녀왔어요. 이런 저런 정보 많이 보고 갔는데도...아쉬운 점이 많네요.
일단...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제일 구석에 있는 바에 앉았어요. 7시 30분에 공연 시작이어서 앉자마자 공연이 시작되어 좋아라했는데 한 시간 공연하더니 끝나더라구요. 전부 나가야 한대요. 다음 타임 예약 손님 받아야 해서...
1인당 커버차지가 30불이었는데 한시간 음악듣고 나가야하다니... 원래 재즈클럽이 그런건가요?
음악은 매우 훌륭했고 커버차지와는 별도로 돈을 지불해야하지만 음식도 먹을만했지요. 그.러.나. 두 사람 커버차지와 음식, 팁까지 150불을 쓰고도 단 한시간 음악듣고 나온게 얼마나 아쉽던지... 다음엔 음악을 몇 시간이나 들을 수 있는건지 미리 체크하고 가야겠어요.
예약도 미리 하구요..
혹시, 그냥 한없이 음악들을 수 있는 재즈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재즈스탠다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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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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