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미국 최대의 불꽃놀이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매년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맞이해서 뉴욕에서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됩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사이에 두고 흐르는 허드스강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는데요,

올해로 35회를 맞는 메이시 백화점 협찬 불꽃놀이는 미국의 235회 생일과 자유의 여신상 125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또한 9.11 공격 10주년도 추모할 예정이니 어느때보다 더 크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기대되네요..^^

 

날짜 : 2011년 7월 4일

시간 : 오후 9시 20분경

장소 : 허드슨강 24th st 부터 50th st 선상에서...

 

 

아래부터는 중앙일보 기사

 

◇자유의 선물=2011 메이시 불꽃놀이의 주제는 자유의 여신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자유의 선물(Gift of Freedom)’이다.

7월 4일 오후 9시 20분경 허드슨강 24스트릿에서 50스트릿 선상에 모두 6새의 바지선에서 불꽃을 쏘아 올린다. 무려 4만여개의 폭죽이 1000ft 상공으로 올라가 검푸른 밤하늘을 캔버스로 스펙터클한 그림을 그린다. 아니, 그림이라기 보다는 불꽃들이 추는 춤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 것이다.

제 35회 메이시 불꽃놀이 광고엔 뉴욕의 낙서화가 미스터 토템이 초대됐다. 코카콜라,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광고를 맡았던 미스터 토템의 낙서 예술이 메이시의 불꽃놀이와 만난다.

올 불꽃축제엔 17개의 색채로 50여개의 다른 이미지가 펼쳐진다. 1분당 발사되는 평균 폭죽은 1600여개. 폭죽의 크기는 지름이 1∼10인치, 무게는 최대 35파운드에 달한다.

음악과 함께 듣는 불꽃놀이는 더 흥미롭다. 미 국가(The Star Spangled Banner)를 비롯해 ‘God Bless America’, 그리고 9.11 10주년을 추모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연주될 예정이다. 초대 뮤지션으로는 ‘드림걸스’의 제니퍼 허드슨, 인기스타 케이티 페리, 컨트리 싱어 리안 라임스, 그리고 제임스 테일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출동한다.

또,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 아니카 로니 로즈(드림걸스)와 카렌 올리보(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자유의 여신상’에 헌사하는 신곡 ‘빛의 선물(Gift of Light)’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부를 예정이다. 1010wins

◇구경하기=불꽃놀이를 직접 구경하려면 허드슨강가로 일찌감치 가야한다. 메이시백화점은 오후 5시경부터 군중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트사이드하이웨이(12애브뉴) 22스트릿에서 59스트릿까지 보기에 좋은 장소다. 11애브뉴에서 들어갈 수 있는 거리는 24, 26∼30스트릿, 34, 40∼44스트릿, 47∼52스트릿, 54∼57스트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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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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