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오늘 피터루거 뺀찌(?) 먹었네요. ㅎ

지난번에 스미스&월렌스키에서 스테이크 첨 먹어보고
기대에 살짝 못미쳐서 스테이크 자체에 흥미를 잃고있었다가
그래도 유명한 집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 피터루거를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저녁예약은 당일예약이 불가한터라 일부러 어중간한
시간을 택해 예약없이 방문하기로 하고
주린 배를 움켜쥐고ㅡ.ㅡ 3시반쯤 갔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바글바글한 인파... ㅠ.ㅠ
안되는 영어로 웨이터 붙잡고 '나 혼자 왔는데 얼마나 기다려야되냐?' 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

"One Hour." -.-;;;;

할수없이 발걸음을 돌렸네요.
어중간한 시간이 통하는건 주말이 아닌 평일때만인가 봅니다.
오픈시간에 맞춰서 오는게 차라리 확률이 높으려나요.

아쉬운대로 다른 스테이크집이나 가렵니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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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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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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