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어제 디트로이트에서 입국심사받았어요.
근데 저는 뭐 인터뷰룸 가서 짐검사 다받고 제가 아는 미국인 지인까지 통화시켜주고 나서야 겨우 풀어주네요.
한시간 십분 가량 걸렸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20살짜리가 본인이 번 돈으로 본인이 혼자 여행 왔다는 사실을 믿지않더라고요.
거기다가 돌아가는 티켓이 3개월 후라서 잠재적 불법체류자로 낙인이 찍혔던것 같네요.
미국은 이번에 처음와보는데 저의 first step을 망쳐놓네요. 암튼 어제는 씁쓸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