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Trader Joe's(트레이더 조) ● 뉴욕에서 장보기 / 뉴욕에서 음식 만들어 먹기 / 뉴욕에서 내가 만든 요리!

 Trader Joe's(트레이더 조) ● 뉴욕에서 장보기 / 뉴욕에서 음식 만들어 먹기

 

 

뉴욕의 물가는 이미 너무너무너무 유명할 정도로 높다 T..T

뉴욕에 Hell's Kitchen과 같이 맛집이 모여있는 동네도 많고, 맛있는 것들도 참 많지만 ....

장기적으로 뉴욕에서 체류하는 동안 매번 매 끼니를 사먹기에는 확실히 비.싸.다!

 

 

 

그렇게 수소문해서 질 좋고, 싼 식자재매장을 찾아냈으니! 그 곳은 바로 Trader Joe's(트레이더 조) !!!

트레이더 조는 퀄리티는 높고! 가격은 싸고! 점원들은 친절하고!

게다가 그런 착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와 달리 낱개로도 살 수 있는 곳이어서

매주 일주일 치의 장을 볼 때마다 행복해하며 돌아다녔다 ㅋㅋㅋㅋㅋ

난 옷이나 악세사리가 아닌 고기와 요구르트를 사면서도 쇼핑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여기서 깨달았다 ㅋㅋㅋㅋㅋ

 

 

 

 

-

 

트레이더 조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맨하탄에도 여러 곳에 존재한다.

나도 이동하면서 그 때마다 내키는 곳으로 갔기 때문에 맨하탄에 있는 곳을 다 방문했다! 흐흐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스팅 하단에!

 

 

 

 

 

이 날은 리골레토 피자를 먹고 트레이더 조에서 장을 봐야겠다고 계획을 세웠던 날!

리골레토 피자가 브로드웨이 72nd st 근처에 있어서, 이 날은 브로드웨이에 있는 매장으로 가기로 했다

열심히 걷다가 날씨가 너무 아름다워서 ........ 넋 놓고 길에서 바라보다가 찰칵!

 

매연 가득한 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일텐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하늘을 보기가 어려운 걸까

뉴욕에서 지내는 내내 항상 하는 생각이었다 ㅜㅜ

 

아무튼 하늘 너무 이뻐!!!!!!

 

 


 

 

일단 내가 트레이더 조를 사랑하는 이유!!!

 

- 하나 : 바나나가 한 개에 19센트밖에 안한다!!! 암튼 엄청 싸다 눈물나 ㅜㅜ

- 둘 : 두툼한 두께의 스테이크 고기도 6불이면 get!

- 셋 : 가격이 싸면 질이 떨어질 법도 한데, 모든 물건이 '트레이더 조' 자체 브랜드 생산이라 퀄리티가 지켜진다!

- 넷:  채소, 고기, 빵, 치즈, 유제품, 냉동식품, 씨리얼, 시즈닝, 건강식품, 꽃 등등등등 없는게 없다!

- 다섯 : 우리나라에서나 익숙한 시식코너가 있다! (흐흐)

- 여섯 : Tax가 엄청 적게 붙는다! 오 맙소사!!! 눈물나는 tax!

 

 

또 놀랐던 점은 각 식료품마다 종류가 어마어마했다.

예를 들어 오렌지쥬스면, pulp의 유무, 칼슘이 특히 많이 들은 것, 비타민이 많이 들은 것 등등등

요거트면 그리스식, 다이어트용, 다양한 맛들, 용량별로 두두두두두두두

호가든 맥주는 6병 들이에 6.99불이었나 뭐 대충 그정도였는데.. 미친 가격!!!!!

그래서 뉴욕에 있는 내내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은... "왜 한국에는 이게 없냐구우우!"

 

 

아 그리고 하나 더 소소한 재미는 첼시 근처 매장은 단일층으로 되어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브로드웨이에 있는 매장은 복층이라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무빙워크가 아니라 사람이 타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카트를 위한 에스컬레이터가 따로 있다!

마치 오락기에 코인 넣는 기분? 퉁-하고 넣으면 안전하게 내려와서 퉁- 하고 나온다 ㅋㅋㅋㅋㅋ 

완전 신기하고 재밌어서 갈 때마다 계속 해보곤 했는데 ㅎㅎㅎㅎㅎ

 

 

 ◀ 트레이더 조 사이트 바로 가기! 클릭클릭!

 

 

사이트 분위기도 빈티지하고 유머가 있다. 이 브랜드 참 맘에 드네!

 

 

사이트에서 매장의 위치도 찾을 수 있는데, city와 state를 먼저 검색하면 더 찾기 쉽다!

미국 전체 지도에서 처음부터 원하는 매장을 찾기엔 체인점이 워낙 많아서 허허허 -0-

 

 

맨하탄에 있는 매장들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1. Trader Joe's Union Square Wine Store(541)

- 138 E 14th St, New York, NY 100003

- Tel) 212-529-6326

- Trading hours : Mon-Sat : 9am - 10pm / Sun : 12pm - 9pm

- Alcohol : wine

 

*

 

#2. Trader Joe's Union Square Grocery Store(540)

- 142 E 14th St, New York, NY 100003

- Tel) 212-529-4612

- Trading hours : Mon-Sat : 8am - 10pm

- Alcohol : Beer

 

*

 

#3. Trader Joe's chelsea (543)

675 6th Ave, New York, NY 10010

- Tel) 212-255-2106

- Trading hours : Mon-sun : 8am - 10pm

- Alcohol : Beer

 

*

 

#4. Trader Joe's 72nd & Broadway (542)

2073 Broadway, New York, NY 10023

- Tel) 212-799-0028

- Trading hours : Mon-sun : 8am - 10pm

- Alcohol : Beer

 

*

 

 

자 그럼 이제는 트레이더 조에서 장을 보고 해먹은 식사 기념샷들 나갑니다 홍홍홍

(모두 다 찍어오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흡)

 

 





 

 

연어샐러드와 아스파라거스 마시쪙 흐헤헤

 


 

 

베이글의 나라 뉴욕이라 크림치즈도 짱 행복하게 맛있다ㅜㅜ

소세지도 함께! 저거 바질로 같이 굽다가 연기 때문에 fire alarm 울려서 식겁했었는데 ㅋㅋㅋㅋ

 


 

 

스테이크는 구워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ㅜㅜ

버섯과 양파를 함께 볶고 발사믹 소스와 A1소스를 함께한 스테이크 샐러드 야미야미

 






 

 

이건 내가 만들어 먹은 건 아니지만 땡스기빙인데 우리도 홀리데이 분위기 내보자며 사왔던 애플파이!!!

디즈니 만화에서만 보던 모양에 한 눈에 반해서 사왔는데 ... 공갈빵이었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맛났다!

냉동실에 넣어뒀더니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내가 맥주를 마시는지 마약을 마시는지 모르는 기분의 블루문 맥주까지 ㅋㅋㅋㅋㅋ

 

아 사족이지만 맛났던 맥주는 Blue moon, Sam adams, Negra modelo, Chimay!

맥주여행하러 독일가야하는데 으캬캬컁

 


 

바질이 좋아서 바질을 듬뿍듬뿍 뿌려서 만든 바질 샐러드 파스타!

푸실리면으로 만들어서 먹기도 엄청 편했다 흐히히

 


 

파스타 면 종류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ㅠㅠ

암튼 역시 빠지지 않는 바질과 함께 토마토 소스 파스타 + 샐러드!

저 파스타는 만두같이 생겼는데 안에 치즈가 들어있었다 히히 내 사랑 치즈 ♥

 

 

알리오 올리오인데 베이컨이 남아서 들어갔당

그러니까 정통 레시피를 따른 건 아니고 그냥 내 방법대로 만든 베이컨 알리오올리오 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이지 역시 푸실리면으로 만들어서 먹기 편하고 죠타 죠아

 

 


 

신사동 브런치 이만원? 에 이 안부럽다 하나도 ㅋㅋㅋㅋㅋ

나는 집에서 이렇게 해먹는당 푸푸푸




 

 

역시 브런치류들.

 

 

아 그나저나 포스팅 순서 오늘 제대로 잘 못 선택했다

이 야심한 시각에 음식사진이라니 . ..... ............ ..

 

나 혼자 힘들 순 없으므로 우리 함께 해요

 

굿 to the 밤!

 

 

 

 Trader Joe's(트레이더 조) ● 뉴욕에서 장보기 / 뉴욕에서 음식 만들어 먹기

 

 

 

 ◀ 손가락도 꾹꾹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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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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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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