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뮤지컬 Matilda 로터리로 보고왔어요.



오전에 할 일 끝내고 나니 오후에 딱히 할일 없어서 뮤지컬 마틸다 극장으로 갔어요.
확실히 로터리하는지 안하는지 몇시에 하는지 몰라서 그냥 가봤는데 (4시 반쯤)
밖에서 로터리 적어 내고 있더라구요. 저도 한장 달라고해서 적어 냈어요.
이름, 이메일, 국적, 티켓 매수 적어내고 5시정각에 아역 배우들 삼삼오오 모여서(학교갔다 온듯ㅋㅋ)
그 애기들이 뽑아서 발표하더라구요 ㅋㅋ 서로 자기가 뽑겠다고... 
제가 갔을 땐 28티켓 배포했어요. 한 12-13명 된듯?
거의 2명씩이라 거기 온 사람들 왠만한 사람들 다 된거 같아요 ㅋ

좌석은 맨 오른쪽좌석이었고 앞에 무대때문에
배우들이 오른쪽으로 가면 아예 안보였어요.........

그래도 가끔 배우들이 옆으로 지나다니고 
무대랑 가까워서 배우들 표정이나 숨소리 다 들려서 좋았구요 ㅋ
애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놀랬어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영어 잘 못하는 저도 남들 웃을때 같이 웃을 수 있었...어요...ㅋㅋㅋ
어렵지 않은 뮤지컬이고.. 엄마미소 흠뻑 짓다 가실 수 있을 듯 해요 ㅋㅋ

한국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다른 뮤지컬들 비해 (아직 위키드, 마틸다 로터리밖에 안가봤지만 ㅋ) 로터리 인원이 적더라구요.
화요일이라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티켓도 많았고 인원도 적었어요ㅋ

27불이고 카드, 캐쉬 다 되더라구요 ㅋ

마틸다 많이많이 보러가세요 ㅋ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97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