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약 2주째 뉴욕만 여행중이에요.
뉴욕인데 뭔가 무기력하고 힘들고 졸리기만하네요ㅠㅠ
오늘은 동네 스벅가서 커피마시면서 책보다가 원래 약속있었는데
캔슬돼서 Regal cinema찾아서 영화보고왔어요.
뉴욕은 한국이랑 다르게 상영하고 있는 영화 팜플렛도 잘 없고
머신에서 티켓 예매하려는데 포스터도 없이 떡하니 제목이랑 시간표랑 가격만..
그래도 제일 크게 포스터 걸려있는 영화 예매했어요.
"Runner runner" 한국에는 히든카드로 상영되고있죠.
저스틴 팀버레이크오빠가 나온다길래 덜컥 14.??불주고 예약하고 밑에 쉑쉑버거있어서
쉑버거하나 흡입해주고 영화시간까지 좀 남아서 동네산책하는데..
저앞에 있는 건물이 왠지 우리 집같기는 한데 설마 이렇게 가깝겠어?
했는데 저희 숙소였네요..............ㅋㅋ
한국에서랑 마찬가지로 입구서부터 팝콘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사려고 보니깐 콜라가 4-5불 넘길래... 그냥 들어왔어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좌석표가 없고 그냥 들어가서 아무대나 앉으면 되더라구요 ㅋ
뭔가 미국답다그럴까.... 앞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의자를 뒤로 졎히고 보더라구요.....ㅋㅋㅋㅋ
미국 영화관은 의자가 뒤로 졎혀져요+_+
그러나..
재미없더라구요. 숙면취하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일반 영화가 14.?? 불인데 3D가 15불이더라구요...ㅋㅋ 별반 차이없죠......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일반영화가 9천원인가 하고 3D가 만삼천원인가 하던데....
좀 비싸네요 미국이......+_+
자막이 없어서 재미없었던건지도 모르겠지만 무튼 재밌는 경험하고 왔어요.ㅋㅋ
내일은 Gravity 3D로 보고오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