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트로이트에서 환승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상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서
널널하게 뉴욕가는 뱅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걱정한거와는 달리 입국심사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한 입국심사 질문은
1. 어디까지 가니?
    -> 뉴욕까지 갑니다.
2. 누구랑 같이 왔니?
    -> 혼자 왔습니다.
3. 뉴욕에 아는 사람 있니?
    -> 없습니다.
4. 한국에서 무슨일 하니?
    -> 회사원입니다.
5. 얼마나 있을꺼니?
    -> 2주동안 있습니다.
6. 돈은 얼마나 가져왔니?
    -> 1,000달러 가져왔습니다.

그리구선 그래~ 즐거운 여행 되라~
라고 하면서 6개월 체류기간 주었습니다.
(확 걍 그냥 6개월 있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구 관광비자가 10년짜리가 있었습니다. (2019년에 끝나는)
그래서 그 비자가 붙여진 여권을 함께 가져 왔고(현재는 전자여권) 별문제 없었습니다.

입국카드 작성은 사라진건 아시죠?
세관신고서만 쓰면 됩니다.

저는 김치는 아주 소량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식품 가져왔다 동그라미 치고 그 옆에 "kim chi"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신고서를 주니 "just kimchi?"라고 물어보길래.
"yes! just"라고 대답 했더니 암말 안하고 여권만 확인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심사관에 따라 복불복이겠지만 다른 분들도 별 다른거 없이 다 통과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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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09-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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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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