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톤 짱!(얼음장 메가버스와 함께)

토, 일 1박으로 보스톤 다녀왔어요~
보스톤 커먼에서 강연&페스티벌 하던데 주제가 마리화나^^; 살짝 무션 언니오빠동생들 많이 보고왔네요ㅋ
잔디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퀸스마켓 가서 맛난 클램차우더 먹고(짱) 크리스마스를 방불케하는 예쁜 거리에서 사진 찍고~ 분위기 최고였어요!

담날은 하버드, MIT 살짝 돌고 찰스 강변에서 놀았구요, 찰스강 진짜 예뻐요~ 시간 있었으면 걷고 싶었는데 아쉽아쉽

잠은 호스텔 백팩커스에서 잤고요, 교통은 메가버스!
돌아오는 메가버스(일욜 12시 출발, 맨하탄 4시 반 도착 ) 타신분 계신가요~ 2층 맨뒤에 앉았다가 손발이 얼고 턱이 덜덜 떨리는 경험했네요ㅋ

참 ,제 옆에 한국분인줄 모르고.. 진짜 쉴새없이 떠들었는데(인생사)... ㅜㅜ 추한 모습도 많이 보인것 같아요~ 이 글 보신다면 죄송했다고ㅎㅎ 엄청 추워하시던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추위로 고생하고 노곤해진 몸으로 결국 라이온킹 보다 자는 불상사를........엄청 기다렸던 공연인데 ㅠㅠ 머리 쥐어 뜯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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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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