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메가버스

메가버스타러왔당. 밤 11시.
나이아가라 볼려공. 이게 마지막 희망이다.
정확한위치는. 34st. 11av 와 12av 당.
펜 스테이션 옆이라 착각지마라. 그건 볼트버스다.
여긴 완전 노숙분위기다.
Mbc 공개방송 음악 캠프에 중삐리 열박고 있는 분위기다.
주변에 암것도 없다.
동쪽엔 바다. 북엔 화물주차장 남쪽엔 문닫은 여객센터. 서쪽엔 공사중.
이밤에 이 인파가 없다면 무슨 강단으로 여길 서 있겠는가?
나도 같이 어울리고 주저앉고 있으니 몇몇 관광객 날 무서워한다. ㅋㅋ. 다 그런것이다.
니들도 좀있면 나처럼 된다.
50분 있으면 버스가 온다.
그런데 사람들이 점점 없어진다. 이런 씨댕.
보스턴 인파도 와싱턴도 모두 떠났당.
이제 토론토 남았다. 모기가 문다.
토론토일행 먼저가지마. 흑. 무서웡. 버팔로는 아직 나혼자당. ㅠㅠ

누가 그랬는가? 메가버스는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비싸진다공. 헐. 그 말믿고 편도 74불 주고 샀는데 오늘 낮에 보니 64로 떠러졌다.


메가버스는 싸게 구입하면 타고 그외는 타면 안될것 같다. 정 타야하면 당일 구매해라.

그리고 일정 짧으면 타지마라.

담엔 장거리 주변 여행을 먼저하고 뉴욕에 있어야겠당.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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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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