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게가 아니다, 갤러리라 불러다오

 

(귀여운 돼지얼굴이 그려진 뚜껑^^)

 

 

뉴욕에 가면 꼭 방문한다는 moma! 하지만 moma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곳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moma store입니다. 소호에도 있고 미술관에 붙어 있는 가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드타운의 moma 스토어가 훨씬 물건이 많고 나은듯합니다.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은 모두 보진 못하더라도 꼭 모마스토어엔 방문해 둘러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둘러보기만 해도 절로 유쾌해지는 작품들이 많아서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소호매장의 내부는 세련되면서 다채로운 소품들이 공간 속에서 어울러져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어찌나 배치를 예쁘게 해놓았는지 아기자기한 카페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소호거리를 걷다가 잠시 들러보며 천천히 제품들의 디자인들을 음미해보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모마스토어는 선물사기에도 안성맞춤인 제품들이 많아요. 디자인이나 용도가 특이해서 꼭 한번 갖고는 싶지만 뭔가 자기손으로 사기엔 아까운 그런 소품들있잖아요. 선물받으면 평소떄 "나의위시리스트에 들어있었어"라고 외치고 싶은 물건들이 가득가득 ~~

특히 유명 예술가나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들은 소장가치도 있습니다.

 

 

 

 

이런 의자들도 유명 디자이너들이 설계한 의자들로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집안에 가져다 놓으면 환해질만한 인테리어소품이 되겠죠? 각각의 제품들마다 디자이너의 이름과 설계 년도 설명 등이 자세히 써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소금통과 후추통!

이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선물받는다면 정말 행복하고 유쾌해질 것같아요^^

조명들도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스토어가 아닌 갤러리라고 부를만 하지요?

 

 

유명디자이너가 설계한 제품들도 있는 반면 저렴하고 재미난 소품들도 많았어요.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셔도 될 듯.

100달러 디자인의 필통도 재미나고, 피자 쿠키, 초콜릿모양 파우치도 독특합니다. 하나씩 갖고 있으면 다들 어디서 샀냐고 궁금해 할 것 같아요. 이런 자그마한 소품 속에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하는 모마스토어의 물건들!

 

 

 

이건 달력인데요.

인테리어소품으로 딱입니다.

모마스토어를 통쨰로 내방에 가져다 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제품들!

 

 

 

 

 

쉽게 구하지 못할 예술서적이나 디자인 서적, 화보 등도 살 수 있어 소호매장엔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독특한 주제를 갖고 쓴 서적이 많아요. 심지어 파스타의 구조를 논한 책부터 힘을 주는 샐러드를 만드는 법까지 인상적인 사진과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 잡아 계속 책장을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예요

 

 

 

여행할떄 기록하기 편한 연필이 수첩안에 쏙 들어간 아이디어 상품

결국 질렀다는 ^^

81 Spring St # ANew York에 있어요

아 한가지 모마스토어 쇼핑 팁! 그날의 모마 티켓이 있다면 일정금액 이상 (200불)사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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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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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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