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은 정말 지친 하루였습니다.

UN으로 오전 10시 30분에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한 가이드 투어를 받았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저도 토플 100점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 분께서 발음도 명확하시고 쉬운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셔서 못알아들은 부분 하나도 없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GENERAL ASSEMBLY는 현재 renovation중이라 견학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회의실은 다 들어가봤어요 설명도 듣고! UN 투어 강추!!!!

그리고 바로 자유의 여신상 무료 페리로 가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갈 때는 오른쪽, 올때는 왼쪽 ㅋㅋㅋ

눈으로 볼때는 자유의 여신상 굉장히 잘 보이는데 막상 사진으로 찍으면 거리가 상당한 것처럼 나오더군요

그리고 Charging bull가서 사진 찍어주고, 가는길에 트리니티교회도 봤는데 별거 없더군요
Wall St. 한바퀴 쭈욱 돌고, 그라운드 제로 방문했어요! donation으로 1달러로도 입장가능합니다.

그리고 MOMA에 갔는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무료입장이라 기다릴까 했지만, 
그냥 몇푼하지도 않는 거 , 돈 내고 보자싶어서 학생요금으로 14불 내고 입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트로폴리탄보다 괜찮았어요~ 테이트 모던이랑 퐁피두센터를 반반 섞어놓은듯한 분위기?ㅋㅋㅋ
그리고 LOVE 조형물에서 사진찍기!

그리고 브루클린브릿지!---덤보---주변공원 구경---아이스크림팩토리----야경감상하니까 

너무 지쳐서 재즈바는 생략했어요 같이 가기로 하셨던 분도 로터리티켓이 당첨되셔서 안가신다고 하셔서ㅋㅋ

오늘 굉장히 유익한 일정이었지만 몸이 힘들어 죽을것같아요 ...

내일은 센트럴파크-뉴욕공립도서관 다시 한번 방문!-첼시지역-첼시마켓 AND 하이라인-미트패킹 디스트릭트-그린위치빌리지-워싱턴스퀘어-소호/리틀이태리-저녁에는 내일만큼은 재즈바!

소호/리틀이태리는 빼버리고 다른 걸 넣을까요.. 고민이네요
이렇게 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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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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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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