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뉴욕 단기간 여행하시는 분들...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벌써 사흘이 지냈는데도 시차 적응이 안되어 아직도 벌벌벌.......
어제 큰맘먹고 모마 구경간다고 아이들 델꼬 나갔다가 박불관에서 잠이들어버린 아들....
혹시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네,,,맞습니다. 모네 전시관앞 의자에서 대자로 뻗어 자던놈이 저의 작은 아들입니다,ㅠ,ㅠ
기록으로 찍은 인증샷은....나중에 사진올리는 기술을 배워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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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 아이입니다..ㅠ.ㅜ
저희 아이들....새벽4시에 일어나 배고파하다가 밥먹고 동네한바퀴돌고 집에와서 놀다가 낮2시부터 졸려합니다...
어젠 4시부터 졸려했으니 2시간 적응된 것인가봐요.
여하튼...4시부터가 모마 입장 무료라 졸려하는 아이를 끌고간 제 죕니다..ㅜ.ㅜ
엄청 짜증부려서 대충대충보고 집으로 줄발한게 저녁7시30분.
중간중간 의자에서 아이를 재우고 큰애랑 후다닥 둘러보다 결국 3층부턴 큰애혼자 구경(5학년)다니고 저와 꼬맹인 함께 의자에서 쿨쿨...
아아아....이게 모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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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맨하튼 진출은 허겁지겁 기차타고 오면서 종료되었지만 제가 얻은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델꼬 빠른 시차적응 기대하다간 여행이 엉망으로 추억될 수 있으니 여유갖고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