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필 오픈리허설 스케줄 나왔어요. ^^

http://nyphil.org/concertsticks/special_openRehearsals.cfm

 

9월 22일부터 시작이네요.

올해까지는 거의 말러의 해나 다름이 없으니;; 말러 교향곡은 계속 연주해 주시고...

완전 올해도 올스타급이네요.  지휘자도 앨런 길버트 現 지휘자 말고도...  로린 마젤에 주빈 메타라...

제가 좋아하는, 하지만 항상 제가 갈 땐 연주 안 하는; 조슈아 벨에다 길 샤함에...  랑랑, 유자 왕...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하는 리허설들이 더 재미있어 보이긴 하는데...  여튼 정말 이럴 때는 뉴요커들이 부럽습니다.

(물론 젊은 뉴요커들은 한창 일하느라 바쁜 시간이고, 실제로 가 보면 어르신 뉴요커들 아님 관광객 뿐이긴 하지만요...)

내년 6월까지 해서 한 달에 서너 번 정도 하네요.

뭐 보다가 자는 사람도 있고 인터미션 때 걍 나가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는 꽤 한산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20인가로 리허설 보는 거 나름 재밌더라구요.  작년에도 두 번 보고 왔는데...

 

다음에는 리허설 스케줄 나오는 거 보고 맞춰서 가든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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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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