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DSW가 준 절망

정말 기대하고 갔어요 .
전 워낙 샤핑할때 온~열정을 쏟는지라 2시경에 들어간 dsw에서 해떨어지고 한밤중이 되서야 나왔어요
일단 일초가 금같은 뉴욕여행의 시간에서 근 하루를 저곳에서 소비한게 너무 억울하여 눈물이 날뻔햇답니다 ㅜㅠ
개인차가 있겠지만 DSW..........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신을만한 굽높이는 없더이다 ... 그리고 왠만하면 브랜드로 사려고 눈에 불을켜고 뒤졌지만 사이즈가 정말 없더군요
그래서 나중엔 제 사이즈 있는 구두가 있고 그게 마침 마크제이콥스라도 되면 상태가 어떻건 간에 막 사야겠는거에요 일단 맞는 사이즈니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너무 예쁜것도 아니고 시즌도 지난거고... 시무룩 해 지더군요
참고로 제 사이즈는 만국 모든 여자들의 공통 사이즈 245랍니다 ㅋㅋ
예쁜건 미국 사이즈 4 ...... 이건 뭐 손에 신고 다니나요 ^^^^^^^^^^^^

근데 부츠는 좀 괜찮았어요. 부츠 보러는 함 가보셔도 좋을 듯 :)
여튼 가시는 분들 득탬 하시길 기원하며 너무 오래 고민하고 시간 소비하진 마셔여 ㅜㅠ 저처럼 ;

내일 우드베리 가는데 득탬좀 해야할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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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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