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폰이쿠 드디어 지금 뉴욕입니다. ㅋㅋㅋ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여기가 뉴욕이 맞긴 맞나봐요.
스파이더맨 광고도 보이구요.
뚱한 힙합맨들 햄버거 먹고 있구요.
흑인 진짜 많습니다.
17일 인천에서 JAL 로 1:35 출발했는데요
연착이되서 3시간 늦게 뉴욕도착했거든요.
그래서 도착하니까 밤 12시라서 씻고 짐푸르고....지금 현재 새벽 6시 입니다.
입국 심사할때 솔직히 집으로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제가 겁이 좀 많은데...너무 여러인종들이 특히 흑인이 너무 많고...
울퉁 불퉁한 여성분들도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일이...1. 경유이구요.(연착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엔화를 안챙겨가서 모 구경해도 사지못했거든요...ㅠㅠ 엔화 꼭 챙겨가세요. 열쇠고리라도 사셔야죠...
2. 국적기 이용입니다. 제가 아메리칸 에어라인 탔거든요...그래두 미국항공이라 기대했는데요.
스튜디어스분들이 완전 흑인 뚱한분들만 가득하더라구요...그게 모라고 하실분 계시겠지만...
일본항공 자주 타서 그 분위기에 익숙했던제가...모 한마디 물어보면 완전 큰소리로 인상쓰고 내뱉으셔서 한마디로 완전 무서워써용....참고하시고 무조거 네네 하세요. 전 웬지 맞을까봐 무섭기 까지 했어요. ㅋㅋㅋ 제동생이 옆에서 막 웃네요.
그리고 저희가 급일정을 2일 버스 투어로 할꺼거든요.
그래서 공항-자마이카-팬스테이션 역 까지 에어트레인+롱아이랜드 로드래일 타고 왔어요.
오니까 바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 출구 나오길래 쭉 42번가까지 걷고 그담에 좌회전에서 11에비뉴인가까지 와서 바로 숙소 찾고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캐리어가 은근 무거워서요.
이상입니다.
제 숙소가 화이트 캐슬이잖아요. 38층인데요. 배경 정말 죽여줍니다.
지금 새벽 6시 되가니까. 허드슨강 보이고 저멀리 자유의 여신상 보여 주시네요.
님들 저 밥먹고 이제 나가야겠어요. 어제 연착되서 날린 5시간 7시부터 즐겨 볼라구요.
그럼 제가 또 남길께요. 냐하하
뉴욕 도착하셔서 너무 좋다고 하신분들 말이 어떤건지 이해되요.
아아 그리고 날씨...정말 죽여줘요. 전혀 덥지 안쿠요
완전 션해요. 제동생은 훌쩍되는데 전 온몸으로 이뉴욕의 가을을 느끼다갈려구요.
그럼 두번쨰 뉴욕입니다 에서 남길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