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오기 전날부터 잇몸 아파서 진통제빨로 살다가 ㅜ.ㅜ..그 진통제도 약빨 안받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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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로 팅팅 부어서 결국 아침에 한인타운에 치과 찾아갔었는데 ㅜ.ㅜ 진료 받는데 얼만지나 물어보려고요,,
엘리베이터 올라가기 전에 한국분한테 물어보니깐 이건머, 진료만 보는데도, 그냥 아픈 곳만 보이는데도
100불~ 150불 달라고 한다더군요..
완전 부르는게 값이라면서 가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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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찾아갔는데 이건 머, 또 바가지..
항생제랑 소염진통제 3일분 주면서 35불 달라고 하더라구요 후덜덜덜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픈 사람은 저고 답답한 사람도 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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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MOMA가서 현대카드 플래티늄 카드로 무료입장!해서...아! 현대카드...이거 아이디 체크 안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은 시간이어서 그런가;; 오픈시간에 갔었거든요, 암튼 현대카드만 슬쩍 보여주니깐 몇 명 필요하냐고 해서
그냥 2명 받아서,,,아~~~무런 체크도 없었어요.. 맘만 먹으면 현대카드 빌리거나 아님 저희가 3장 정도 받아서
나머지 드릴수도 있었는데....ㅎㅎ;;;;
그리곤 MOMA에 무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데 이건 여권말고 다른 아이디, 그니깐 저는 한국 운전면허증 가지고 갔떠니
신랑이랑 저랑 2개 빌려주더라구요, 하지만.....벗뜨!!!!!!
오디오지원되는 작품이 별로 없는데다가....한국어 지원되는 작품도 별로 없었던 ㅜ.ㅜ....별로 쓸모없는,,ㅋㅋㅋ
아, 하지만 5층이랑 4층에 굉장히 유명한 작품들은 다행히도 설명 들을 수 있었어요~~
외부 라운지 공원에서 멍 잠시 때리다가 ㅋ
바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고고~
누군가는 하루에 두군데를 둘러보는건 미친짓이라고들 하시던데..
미친짓했습니다 저희...ㅜ.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오늘 6시에 숙소와서 뻗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메트로폴리탄.......엄청나게 커서 안에서 길 잃고 헤매고 딱 쉽더라구요,
들어가실때 박물관 지도 꼭!! 받으셔서 길 확인하시면서 다니시구요,,
1층 이집트관이랑 2층 프랑스 회화관 위주로 보는게 좋다고 해서 둘러봤는데...
머......이집트관이랑 프랑스 회화관 모두 저희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랑 로마 바티칸 박물관을 다녀와서 그런가,
그닥 흥미있고 감동 먹을만한 건 없었어요, 거의 다........베낀 작품 비슷하달까,,,암튼,,ㅋㅋ 그건 우리만의 생각일수도,
아! 한국관도 있었는데......사람도 없고 너무 작았다는 ㅜ.ㅜ..
안에서 점심먹었는데 가격이 후덜덜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샌드위치 종류가 9.5불, ㅋㅋㅋㅋㅋ
브라우니 하나에 4불 넘고 막, ㅋㅋㅋㅋㅋㅋ
암튼 4시쯤 넘어서 나와서 메트로폴리탄 입구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보면 왼쪽 편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바로 구겐하임이 나와요~ 구겐하임은 외관만 보고 패~~~쓰, ㅋㅋ
완전 잠와서 숙소와서 쿨쿨, ㅋㅋㅋ 눈뜨니깐 밤 12시 반 후덜덜 ㅜ.ㅜ..
완전 후회하고 있어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내일 일정짜고 자야겠어요 지금 시간 새벽 1시 54분..헉...ㅋ
내일은 리버티 섬으로 가려구요, 새벽 일찍 일어나야지 휴..과연..ㅋㅋㅋㅋ
한국은 지금 낮이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저처럼 뉴욕와서 아프시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 다 하시고 오세요 ㅜ.ㅜ....죽을뻔했어요.....아! 메트로폴리탄 돌아보고 있는데
이 부은 염증이 툭 터져서....ㅡ.ㅡ......지금은 많이 나아졌답니다,ㅋ
절대절대 아프지 않도록 미리미리 체크하시고
비상약도 많이...
저 비상약 나름 많이 챙겼는데 너무 아파서 여기와서 약 항금 사서..
약값으로만 50불 넘게 들어갔어요 흑흑....ㅋ
암튼 이제 진짜로 자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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