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달이 길지가 않아요...

한 달 계획으로 딸아이와 함께 뉴욕에 온지 벌써 25일이 지나고 5일 남았어요...

전 한달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동부 패키지를 일주일 돌긴 했지만 뉴욕에서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아직도 못 보고 못 한게 얼마나 많은지...

남은 5일을 다시금 알차게 보내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미술관 들러 여유있게 둘러보고 관내 까페에서  딸아이와 점심 먹고...

저녁엔 엠파이어 야경, 록펠러야경, 링컨센터 앞 분수대, 유니언파크 거리공연, 뮤지컬공연, 타임스퀘어 거닐기...

정말 꿈만 같던 시간이네요.

 

지금 40대에 한달을 이렇게 뉴욕에서 보내면 다시는 이렇게 여유있게 올수는 없을 듯하여 

이제 못 다본 지역들 리스트 뽑아 마지막 벼락치기에

쇼핑 계획까지...

딸아이도 더 할것이 많다는데 넌 다음에 또 오라며 제가 하고 싶은데로 스케쥴을 짜고 있답니다...ㅎㅎ

남은 5일도 즐겁게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여기 있는 동안 뉴욕에 한국 젊은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났는데

모두들 많은 걸 보고  좋은 것만 가슴에 가득들 담아가길 더불어 빌어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1-08-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13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