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계획으로 딸아이와 함께 뉴욕에 온지 벌써 25일이 지나고 5일 남았어요...
전 한달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동부 패키지를 일주일 돌긴 했지만 뉴욕에서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아직도 못 보고 못 한게 얼마나 많은지...
남은 5일을 다시금 알차게 보내려고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미술관 들러 여유있게 둘러보고 관내 까페에서 딸아이와 점심 먹고...
저녁엔 엠파이어 야경, 록펠러야경, 링컨센터 앞 분수대, 유니언파크 거리공연, 뮤지컬공연, 타임스퀘어 거닐기...
정말 꿈만 같던 시간이네요.
지금 40대에 한달을 이렇게 뉴욕에서 보내면 다시는 이렇게 여유있게 올수는 없을 듯하여
이제 못 다본 지역들 리스트 뽑아 마지막 벼락치기에
쇼핑 계획까지...
딸아이도 더 할것이 많다는데 넌 다음에 또 오라며 제가 하고 싶은데로 스케쥴을 짜고 있답니다...ㅎㅎ
남은 5일도 즐겁게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여기 있는 동안 뉴욕에 한국 젊은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났는데
모두들 많은 걸 보고 좋은 것만 가슴에 가득들 담아가길 더불어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