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outh street seaport... shark

지금 아이랑 여행 3일째 되고 있어요..

어제 그레이라인 버스타고 다운타운 돌아봤는데요,

south street seaport에서 내려서 구경했어요..

좋았던건 항구쪽으로 표 끊는 곳이 세 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 왼쪽에 있는 circle line 표 파는데 가지면 지피르와 샤크 shark 표를 팔아요..

저는 딴 블로그에서 shark가 잼있었다는걸 보고가서 그걸 구입했었어요..

pier 16에서 타구요..

타려고 줄서있으면 표 검사하구 직원이 와서 직원 카메라로 사진찍어줘요..

나중에 내리면 현상해서 $20에 팔고 있더라구요..

좀 비싸긴 하지만 전 아이랑 둘이와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구입했어요 ^^

 

배 앞쪽 가장 자리쪽에 탔는데요,

출발하기전에 직원이 물총으로 전체적으로 몸 뒤쪽으로 물을 쫙 싸줘요..

시원하긴 하지만 바닷물이라서 입으로 들어가면 엄청 짜더라구요 ㅎㅎ

직원이 영어로 계속 설명해주고..

잘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소리지를때 같이 소리지르니까 잼있더라구요..

 

엄청 물 많이 튀구요..머리도 다 젖었어요..

전 옷이 얇아서 금방 말랐는데 울딸의 면티랑 청반바지는 금방 안마르더라구요..

 

타다가 자유의 여신상 앞도 지나가는데 직원이 와서 사진도 찍어줘요..

 

울딸은 넘 잼있다구... 집에 가기전에 또 한번 타고 싶다구 그러다구요..

 

이거 타구 pier 17에 있는 쇼핑센타 3층 테라스에서 음료수 먹으며 쉬었는데요,

선베드가 있어서 잘 쉬다 왔구요..

 

넘 잼있게 놀다와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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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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