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로 뉴욕 3일차입니다~
처음에 내렸을 때 정말정말 걱정,근심 많았어요....
피부와 눈동자 색이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조차 경계가 되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지금도 걱정이 완전 사라진건 아닙니다 ㅜㅜ
긴장상태라 이거겠죠??
제가 얼마나 심햇냐면
눈도못마주치고 그냥 건물만보고다니고...근데 점점용기가생겨서 물음도하고 이럽니다 지금은~
히히
저는 버스만 타고다녀서 메트로는 모르겠는데
버스 노선 다들 아시다시피 로컬,익스프레스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표를 끊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ㅜㅜㅜ
오늘가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엉엉
그리고 시내에서 버스탈때 service+라고 블루라인이있는데 이건 메트로카드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일회권 메트로를 사려니까...
이게 왠걸.... 지폐투입구가 없는겁니다 ㅜㅜㅜ
다들 아셨을수도... 전 낭패였어요 ㅜㅜ
그래서 삼십분 기다린 m15버스가 그냥지나치고 no service를 타려 오르니....
기사가 no bills 이러는거에여......ㅜㅜㅜㅜ
엉엉 잔돈 바꾸려니..그것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고..진짜 난감하더라구요
미국이 본적이 아닌 외국인들과 타국인들의 유창한 영어솜씨에 기가 눌려서 참..ㅜㅜ
영어좀할걸그랬어요 와보니 느껴집니다...
한인들도 한국어로 물어보지 않으니 영어로 하더라구요
제가 만난 한인들은 그랬습니다^^;;
근데 젤 중요한건 자신감있게 영어하고 바디랭기지하고 하는게 최곤거같아여....................
ㅜㅜㅜㅜ
어쨋든!!! 메트로카드이용하시려면 -버스이용하시려면 - 동전이 나은거같아여...
마저 또 하나 버스표끊으려고
central bus terminal갔는데 저 사촌분하고 혼자 돌아다니라고 버스타고다니는거 2번이나 되새기면서 배웠거든여...
근데 막 매표기 스크린 누르고있으니 어떤 흑인분이오시더니...
어디가냐거...
그래서 @@@간다니까 자기가 누르더니 결제 어떻게 할거냐고 cash라니까 돈넣으래서 돈 넣고
음음 도와주는구나~~~ 생각햇는데...
아 고맙다하고 보니까 제가 배운대로 나온 표가 아니었어요
결국 후에 다시 제가 배운대로 표를 매표했긴했는데 .. (그외국인이 뽑아준 것도 맞는진 몰라도...)
그래서 제가 내가 아는 표랑 다르다~ 이러니까
못알아들었는지 oh ~ where is my tip?...
-0-
팁어딨냐거..
what? what??
음..... 그냥 얼버무리고 나왔지여 근데 안그래도 긴장해서 얼어있었는데 이 일 있으니까 더 무서운 거에요 ㅜㅜㅜ
왠지 팁안줘서 총쏠거같고......그래서 부랴부랴 위층 gate stage로 올라갔어요 ㅜㅜㅜ
어튼 말없이 슬며시 다가오는 외국인들은 좀... 무섭더라구요
동양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모르고
여자혼자다녀그런가.. 어튼 조심해야할거같아요
글구....록펠러에서 삼각대놓구 사진찍으려니.... 경찰아저씨가 뭐라뭐라햇어요
찍지말라는건지...아닌지몰랐어도....알아들은척하고 슬 나왔습니다......
오늘도 한번 가볼까여?ggg
그리고 제가 봤을땐 처음에 와서 투어버스타고 지도들고 슥~~보면서 길 익히고 도보하셔야할거같아요
전 첨부터 도보했거든여....
시간이 좀 많이 지나가서 아쉽지만 워낙 걷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어튼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 많은 정보 가지구 올게요!
그리고 은행계좌~ 뭐분실하시거나하시면 여기지점에선안됩니다.
우리은행은 모르겠는데 저같은경우 시티로 만들고가서....
현금카드랑체크카드 하나 더 만들려고 갔는데 조회가 안된다면서 only u.s.a 래서
나왔습니다...
햇빛뜨겁습니다 선글라스랑 물!꼭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