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까지만해도 따땃했는데 어제오늘 급추워졌네요 ㅠㅠ 챙겨간 패딩 입을 날 안올것같았는데 ... 패딩을 꺼내입었어요
어제는 루즈벨트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다녀왔어요. 바람이 차가웠지만 풍경은 너무 예뻤어요. 하늘이 참 파랬어요 !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고즈넉한 느낌으 드는 곳이었답니다.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고 또 다른 나라같았어요. 시간이 좀 더 많았다면 섬 한바퀴를 돌아봐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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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섬에서 맨해튼으로 트램타고 가는 길에 찍은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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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자체가 좋다고해놓고 집에가서 사진첩을 보니.. 죄다 루즈벨트섬에서 맨해튼을 바라본 전경만 찍었네요 ㅋㅋㅋ 그 중 한장입니당
브루클린에 가서 그리말디스 피자를 먹었어요. 그리말디의 기본피자는 뭔가.. 처음 먹었을땐 삼삼한 느낌이었는데 도우가 짭조름해서 먹다보니 간도 알맞은 것 같고 느끼하지않고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했는데... 팁을 20프로 자동으로 더해서 영수증을 줬어여 ㅠㅠ 음 그래도 맛있었어용!
맨해튼 올때는 브루클린브릿지를 걸어서 왔어요. 밤이 되니 맨해튼은 더 반짝였어요. 참 이뻤고 한편으로는 저 수많은 불빛 수만큼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있다 생각하니 바쁜 도시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다행히 다리건널때 많이 춥지않아서 원하는만큼 사진을 찍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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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인데... 화질이 별로네요ㅠㅠ 이게 카메라의 한계인가봐요 눈에 담아온것에 만족해야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