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걱정하던 입국심사 초 간단 후기 :)

 

'안녕, 얼마나 있을꺼야 ?'

 

'응, 나 다음주 목요일에 돌아가 , 여기 리턴 티켓도 있어'

 

'그래, 휴가온거야 ? '

 

'응 휴가왔어'

 

'그래~ 연말 잘보내~'

 

 

하고 끝..

 

 

 

진짜 별거 없죠 ? 너무 별거 없어서 허무하기까지 했어요ㅎㅎ

 

 

입국 거부당했다.. 폭풍질문 받았다..까칠하다 등등.. 급 긴장했었는데..

 

왜냐면 뱅기에서 내리면서도

스튜어디스분께서 미국 입국심사가 많이 까다로워져서 조금 힘들수있다.. 라는 이야기까지 듣고난 상태여서

심사대기줄에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제 차례가 되고 .. 질문세례 받을까봐 진짜 조마조마 ㅠㅠ

 

저는 흑인남자분께 받게 되었는데 저를 여권이랑 몇번 번갈아보며 쳐다보더니..

 

저 질문하고 바로 패스~~

 

왜이렇게 간단하게 했지 ? 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턴 티켓을 보여줘서 (이티켓) 간단하게 한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스타 프린트물이랑 바우처등등 가져간거 하나도 쓸모 없었어요

 

얼마나 있을거냐는 질문에 정확히 언제 떠난다는것을 알려주면 별 질문이 없더라구요

 

입국심사 하실때 참고하세요~

 

심사받으실때 너무 긴장하시 마시구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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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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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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