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얼마나 있을꺼야 ?'
'응, 나 다음주 목요일에 돌아가 , 여기 리턴 티켓도 있어'
'그래, 휴가온거야 ? '
'응 휴가왔어'
'그래~ 연말 잘보내~'
하고 끝..
진짜 별거 없죠 ? 너무 별거 없어서 허무하기까지 했어요ㅎㅎ
입국 거부당했다.. 폭풍질문 받았다..까칠하다 등등.. 급 긴장했었는데..![]()
왜냐면 뱅기에서 내리면서도
스튜어디스분께서 미국 입국심사가 많이 까다로워져서 조금 힘들수있다.. 라는 이야기까지 듣고난 상태여서
심사대기줄에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제 차례가 되고 .. 질문세례 받을까봐 진짜 조마조마 ㅠㅠ
저는 흑인남자분께 받게 되었는데 저를 여권이랑 몇번 번갈아보며 쳐다보더니..
저 질문하고 바로 패스~~
왜이렇게 간단하게 했지 ? 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턴 티켓을 보여줘서 (이티켓) 간단하게 한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스타 프린트물이랑 바우처등등 가져간거 하나도 쓸모 없었어요
얼마나 있을거냐는 질문에 정확히 언제 떠난다는것을 알려주면 별 질문이 없더라구요
입국심사 하실때 참고하세요~
심사받으실때 너무 긴장하시 마시구 즐거운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