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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던 루즈벨트 섬.
트램이 공짜라서 한번 타본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일단 너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뉴욕 시내의 번잡스러움은 하나도 없고 진짜 사색하며 걷기 딱 좋은..
넘 늦게 들어가서 아랫쪽 공원은 볼 수 없었지만,
근처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지금도 생생하게 남네요.
뉴욕 여행 막바지에 또 한번 찾을 계획입니다. 안 가보신 분들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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