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엔 세번째인데 늘 지인이 전적으로 안내를 다 해준터라 혼자 돌아다니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어제 소호 갔다가 길도 헤매고 뭘 봐야 할지도 모르고 엄청 돌아다니기만 하며 진을 뺐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groove가 신나서 다행이었어요~
오늘은 MET 가기 전에 근처 le pain qoutidien 에서 늦은 점심 먹는 중입니다~
가운데 넓고 긴 테이블이 특징인데 좀전에 저어쪽에 분명 한국분으로 보이는 한 여자분이 앉으셨네요..ㅎㅎ 정말 나와서 보니까 그냥 보면 딱 티가 나는듯해요~ 반갑지만.. 속으로만 반가워하는걸로 ㅋㅋ
그래도 혼자 여행 둘째날이라 좀 덜 멘붕이고 좀 더 신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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