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유조심. ^^;;;

오늘 아침 뱅기로 도착 후 숙소에 짐맡기고 첼시마켓과 하이라인파크를 걸었어요.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좋더라고요.
그동안 뉴행디로 많은 글을 보다가 첼시 마켓에 브라우니가 넘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신나게 가서 사고나서 우유랑 먹어야겠단 생각으로 첼시마켓 안에 로컬유유를 샀어요. 뭔가 풍부한 느낌.
원래 우유가 안받는 체질은 아닌데 신나게 먹고 무료페리 타러가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갑자기 속은 미식미식 결국 화장실행. 토하고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여행지에서 음식 조심 알고 있었지만 우유에 당하다니. ㅠㅠ
오늘 정말 힘들게 하루일정 마치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글 올립니다 ^^

미국은 우유 종류도 많아서 조심히 잘 골라야 할거 같아요.
저는 이제 당분간 유제품과 초코브라우니 아 노땡큐 하렵니다.
( 호텔에 왔더니 글쎄 웰컴쿠키로 브라우니를 똬아~~ 보자마자 죽을뻔했어요. ㅋㅋ)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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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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