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7일차_ 여행시작부터의 소소한 팁 몇가지

핵심요약

뉴욕 여행 7일차 후기로 입국심사·교통·유심·환전 등 초반 정착에 필요한 실전 팁을 정리합니다.

  • 메트로카드는 구간 상관없이 1회 2.75불, 지하철이 버스·택시보다 저렴하고 빠름
  • 티모바일 유심 60불 플랜에 15불 추가 시 국제 유무선 무제한 통화 제공
  • 빅버스투어 데일리 디럭스 티켓 이용, 한국어 가이드 채널은 10번
  • 화장실은 맥도날드·스타벅스·백화점 이용, 공중화장실은 드묾
  • 환전은 1·5·10·20달러 위주 소액권이 고액권보다 실용적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지하철 요금은 얼마인가요?

메트로카드로 1회 2.75달러이며 구간과 상관없이 동일 요금입니다. 업타운·다운타운 방향만 구분하면 되고, 짧은 구간은 걷는 것도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2.미국 여행 유심은 어떤 걸 써야 하나요?

티모바일 유심을 한국에서 구입해 기내에서 교체했고 60불 플랜을 썼습니다. 15불을 추가하면 국제 유무선 무제한 통화가 제공되며, 아이폰은 유심 제거용 핀을 따로 챙겨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시내 투어는 어떻게 도나요?

빅버스투어 데일리 디럭스 티켓으로 업타운·다운타운·브루클린을 한 번에 돌았습니다. 1번 채널의 현지 영어 라이브 가이드를 듣는 편을 권했고, 한국어 채널은 10번이라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트로카드 요금 2.75불 · 티모바일 60불 플랜+15불 국제무제한 옵션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이동하거나 뉴욕 외 지역 위주로 도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아시아나 A380 2층 이코노미로 14시간 비행했고 공황 증상 없이 잘 버텼다고 적었습니다. 뉴저지의 유명 크랩하우스를 찾아갔지만 기대만큼 맛이 없었고 일주일 만에 3키로가 빠졌다고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미쿡 눀땅을 밟고 이제 일주일 되어가네요~

설렘보단 걱정한가득 안고 왔는데..생각보다 걱정될만한 일 없이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제자신이 참 기특하다는 ㅎㅎ

여튼, 몇가지 팁 적어볼까합니다.
다소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문장의 흐름파괴 주의! 스압주의 ㅎ

그리고 간편하게 작성하오니 이해바래요!
폰에서 작성하는거라 문장정렬 엉망입니다~ ㅋ 것도 양해!


1. 비행기 (아시아나A380_2층 이코노믹)
: 2층 비행기의 설렘. 불편함 없이 14시간을 아주 잘 버팀.
기압영향으로 비행기가 자주 요동쳤지만 무서울정돈 아님.
창가쪽 수납공간이 매우 유용. 칫솔은 화장실에 비치되어있으나 금방 떨어짐. 승무원에게 달라하면 줌. 슬리퍼와 담요 제공됨. 식사는 2번. 간식은 난 왜 한번 먹은거 같지...맛은 쏘쏘-
영화,음악,티비프로그램 몇가지 저장되어있음. 헤드폰 나눠줌.
왼쪽팔걸이에 헤드폰 단자있음. 리모컨줄은 한번 더 쭉 당기면
다시 쏙 들어감.
결론, 공황증이 있는 나에게 14시간의 비행은 압박이였으나 패닉한번도 안오고 아주 잘 왔음.

2. 입국심사
: 평일 오전 도착이었음에도 사람무지많음.
아이들 방학 시작이여서 그랬는지 아이들도 많아 입국심사
오래걸림. 세관검사시 고모 선물로 고춧가루 갖고왔다 했다가 엑스레이 한번 더 찍어 더 걸림 ㅎ 이건 복불복인듯.
양손 번갈아가며 네손가락 한방에 스캔, 엄지 따로 스캔,
얼굴사진 찰칵. 도장 쾅! 미쿡 입성완료. 이게 먼저고 세관이 마지막.

3. 날씨
: 비는 그저께 저녁에 아주 잠깐 내림. 그날 이후 아침 저녁도
더움. 열대야 이지만 한국처럼 습하지 않아 나름 괜찮음.
낮에 썬크림 듬뿍 필수. 얇은 긴팔 입고 다니는것도 좋을듯.
살이 익음. 볕이 너무 강력함. 실내나 버스 전철안은 또 추우니 얇은 긴팔 하나 준비하면 좋을듯.

4. 관광
: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 영어들로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
한국에서 영어를 너무 어렵게 가르쳐주는듯..
여튼 난 빅버스투어(거리 곳곳마다 티켓파는분들 많음) 투데이 디럭스티켓으로 끊어서 업타운 다운타운 브룩클린 쫙 한번 돌고나니 그 이후 돌아다니기가 훨씬 더 수월했음.
빅버스투어는 어플도 있음. 투어시 한국어 가이드 제공되나
채널 1번에서 나오는 현지 영어 가이드 분의 라이브 듣는것을
권장. 거의 다 알아 들을수 있으요.
(*참고-빅버스투어 한국어 채널는 10번)

오늘까지 자세하게 가본곳은 차이나타운,소호,노호,센트럴팍,브라이언트팍,타임스퀘어(낮,밤),첼시마켓,하이라인,자유의여신상 등등 가봤으나 공원들이 좋았고 소호가 내 스타일이였으며 ㅎㅎ 첼시마켓 일층에서 파는 액세서리 종류들이 예뻤음. 첼시의 해산물들은 생각보다 비쌈.

5. 음식
: 많은걸 먹어보진 않았으나 전반적으로 정말 소금덩어리.
한입먹고 못먹은 음식들이 더 많음. 뉴저지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크랩하우스에를 갔으나 기대보다 맛이 없었음.
모든 음식이 다 짬. 한국식당에서 된장찌개만 먹음. 그게 젤 맛남. ㅠㅠ 와서 3키로 빠짐 ㅎ

6. 유심
: 티모바일 유심을 한국에서 구입후, 오는 뱅기안에서 갈아끼움.
뱅기모드로 해놓은 상태에서 바꾸시길. 아이폰 사용자는 꼭 유심빼는 핀 지참! 그거 잃어버릴까봐 클립 준비해 갔는데 완전 안열려서 뱅기안에서 고생함 ㅎㅎ
(60불 플랜, 15불 추가시 국제 유무선 무제한 통화건은
무료로 서비스 해주심)

7. 준비사항
: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에 두개 들어간 돼지코로도 충분함!
비싼 어댑터 살 필요없음.
보조배터리는 샤오미꺼 갖고옴. 아이폰유저는 필수일듯.
카메라는 챙길까 하다가 최대한 간편하게 다니고 싶어
과감하게 아이폰만 갖고옴. 아직까진 후회안함. ㅎㅎ
낼모레 나이아가라 가면 어떨런지..ㅋ
환전은 1불 5불 10불 20불 짜리들이 제일 많이 쓰이니
높은단위보단 저걸로 준비하면 좋을듯.
옷은 내가 살을 좀 태워야겠다 싶음 나시와 반바지 추천.
난 햇빛알러지가 있다. 살타는게 싫다 하시면 무조건 얇은 남방이나 여름용 긴 가디건 필수! 신발은 운동화도 갖고왔으나 워낙 발이 뜨거운 여자라 샌들만 신고다녀도 발 안아팠음.
조깅하실거면 운동화 필수. 센트럴팍에 누워서 노실거면 큰 타월이나 잔디위에 깔 간단한거 준비. (개똥이 좀 있음 ㅎ)

8. 교통
; 맨한탄은 교통지옥. 버스보단 지하철 이용- 택시탔다간 요금폭탄. 메트로 카드 구매는 필수. 들어갈때 한번만 긁고 들어가면 되도 어떤 구간이든 가격은 같음 2.75불일거임 ㅎ 짧은 구간은 걷는걸 강추. 뉴욕은 걸어야함 ㅋㅋ
업타운 다운타운만 익히면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간단함.
(예. 내가 42번가에 있는데 59번가에 가야하면 업타운 타면되고 24번가에 갈거면 다운타운 타면됨_이보다더 쉬울순 없음)
지하철어플는 현지 친구가 사용중인 'NYC subway' 추천.
구글맵은 필수!
지하철에서 폰 잘 안터지니 도착장소 라인 잘 확인~
버스나 전철 길게탈시 추울수있으니 긴팔준비.

9. 시차적응
: 출국전날 잠을 아주 어설프게 2시간도 못잤는지 뱅기안에서
잠으로 시간을 잘 보냈음에도 시차는 하루만에 적응완료.
어찌됐건 도착한날 낮에만 안자고 아주 눈 돌아가도 잘 버티고 저녁에 자면 당연하지만 시차적응 바로 될듯.

10. 기타
: 현지인들은 모자를거의 안씀. 선글라스 하나만 씀. 흑인들 생각보다 안무섭고 친절했지만 뭐 그래도 조심. 걸음이 무척 빠름. 남들 전혀 신경안씀. 한복입고 돌아다녀도 신경 쓰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일듯 ㅎ 화장실이 정말 없음. 맥도날드가 보이면 화장실 이용하삼. 스타벅스엔 화장실 없는곳도 많음. 아니면 백화점 화장실. 맥도날드 라지사이즈 커피는 어마무시함. 엄청 큼 ㅎ
최대한 간편하게 다니길 추천드림.
한국관광객들이 생각보다 안보임-

일주일 있으면서 몇가지 생각난것들 공유합니다.
두서없지만 참고하셔요~
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올릴께요.

전 낼 모레 나이아가라 워싱턴 투어하고 다시 뉴욕으로 옵니다.

나이아가라 소식도 전할께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5-07-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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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3 · 댓글 12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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