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마에 가기로해서 카메라 배터리 충전 빵빵하게하구 출발했습니다~
저는 22살 휴학생이고, 동생은 고1이라서 신용카드가 없어요ㅜ
혹시몰라서 한국에서 챙겨간 아빠의 현대M카드!!
운좋으면 카드등급,이름이나 여권 확인 안한다고해서 되길 기대하고있었지요!! 혹시 안되면 학생할인만 받아야겠다하면서 가슴 졸이고있었어요~(현대M카드는 무료관람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위험성이 있으니 확실한거 좋아하시면 무료관람되는카드 가져가세요~)
줄서있는데 앞에 한국분들이 학생은 아니지만 학생할인받자고하시더라구요~그래서 오지랖넓게 제가 "한국분들이세요?현대카드있으면 3장까지인가 무료에요~확실하진않아요"이랬더니 다급히
줄밖에서 기다리시던 어머니한테 여쭤보셨는데 지갑을 숙소에 놓고오셔서 없다고하시더라구요.
저희차례가와서 "하이~현대카드, 투티켓 플리즈"이랬더니 "오케이~슈얼"하면서 카드는 대강 보고 바로 해주길래 갑자기 앞분들생각이 나서 한장 더 달라구해서 드렸어요!! 어른분들은 20불이 넘으니까 오지랖이지만 착한일맞죠?ㅋㅋㅋ
여러작품들 구경하구~
바로 앞에 있는 할랄가이즈로!!
사실..10일동안 동생이랑 다니면서 쌍둥이냐는말을 6번 들었는데.. 오늘 2번이나 들었어요ㅜㅜ(한번은 모마에서 작품훼손 막기위해 서계시는분이 막 엄청 웃으시면서 쌍둥이냐고하길래 아니라구했는데 똑같이생겼다며ㅋㅋㅋ한번은 할랄가이즈 주시는분이 쌍둥이야 이래서 아니 여동생이야 이랬더니 맛있게먹어 이러시구..5살 차이나는데..흑)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ㅋㅋㅋ스벅커피사서 브라이언트파크로 왔어요~
저는 콤보~7달러
동생은 치킨~가격은 같아요
웃겼던 일이 제동생은 뉴욕에대해 전혀 모르고왔거든요~할랄가이즈 사서 브라이언트파크로 걸어가는데 "언니 이거 고기 아래에 체다치즈 엄청 많이 넣어줬어~" "ㅋㅋㅋㅋ그거 밥이야" "그럴리가없어!내가 주황색 체다치즈 봤어" 진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밥먹으면서 수다떨구있는데
오늘 월요일이라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영화해주는 날이거든요~준비땅하자마자 담요 펼치면서 뛰는사람들 보니까 귀엽기도하고 재밌었어요!!
시간 되시는분들은 월요일날 브라이언트파크에서 하루를 마감하시면 좋으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