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시아나 타고 입국했어요.
입국심사관이 깐깐한 사람이라 줄을 한참 섰네요. 무슨 궁금함이 많으신지 요것저것 심지어 호텔을 얼마에 예약했는지도 물어보시구요. ㅡㅡ
나와서 수퍼셔틀 밴타고 유럽인들과 한차로 뉴행디카페까지 왔어요. 두사람에 38달러 들었네요.
뉴행디 카페는 거리와 다르게 깨끗한 건물이라 좋았어요. 밝게 맞아주시는 여자분 이름도 못여쭤봤지만
다른 분들 많이 쓰시는 걸로 구매하고 장착까지 해주셨어요. 100달러 지폐 드렸는데 싫은 소리 없이 거슬러 주셔서 감사해요.
환전을 암껏도 모르고 100달러로 환전해놓고 공항가서 권종교환 물어봤더니 단칼에 안된다고 하여 난감했거든요.
거기서 유심칩 장착하고 캐리어 끌고 동네 구경하면서 42nd ST까지 걸어와서 호텔 체크인 하고
씻고 울프강스테이크 가서 스테이크 먹다먹다 남겨서 싸왔어요.
내일부터 더 열심히 느끼면서 돌아댕기려고 이제는 취침준비해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