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 지 3일째 , 기내에서 뉴욕 시간에 맞춰 자려고 했더니 시차적응 금방 됐어요.
참 입국심사는 금방, 메르스 때문에 걱정할 건 없었어요. 케네디 공항 도착해서 짐 찾고 나오는데 그래도 한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모마 금요일 무료관람, 사람 정말 많아요. 그래도 다 볼만한데 고흐 그림 앞에는 항상 장사진이에요
노이에 갤러리, 비가 와도 사람 많네요. 카페 사바스키 가려고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일요일 프릭 컬렉션 기부입장, 정말 좋아요. 11시쯤 도착했는데 대기줄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했구요. 그리고 정말 좋아요. 게다가 지금 플레밍 준이란 그림이 대여 전시중인데 정말 좋아요. 11-13시가 기부입장이지만 나가는 시간은 제한 없구요. 1시 넘어가니까 더 한가해요. 프릭컬렉션 소장 그림들도 정말 좋구요
그리고 메트로 카드 7일권으로 버스도 이용가능하네요. 안되는줄 알았거든요.
센츄리21 가봤는데 정말 살게 없어요. 디젤 시계 정도? 어쩔수 없이 우드버리 가야할것 같아요.
사실 짐 갭, 바나나리퍼블릭, 자라 등등 웬만한 브랜드는 세일중이긴 한데 그래도 가방 같은거 사려면 가야할 것 같아요.
42번가 더뷰 숙박중인데 타임스퀘어 가까워서 정말 좋네요.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도 가까우니까 좋구요.
사실 미드타운에만 있어서 얼른 다른 지역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뉴욕 지하철 7호선 말고도 급행이랑 로컬 있어서 그걸 몰라서 한참 헤맸네요. 하여튼 맨하탄은 참 작아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