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안개가 뿌옇게 껴있네요ㅜㅜ
덕분에 브라이언트 파크도 즐기지는 못하고 자유의 여신상도 안개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ㅜㅜ
무엇보다 리버티 아일랜드에서 보는 맨하탄이 참 멋진 풍경인데 안개때문에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혼자 다니는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데 아직 혼자 밥 먹는건 전혀 익숙치 못하네요 ㅋㅋㅋ
내일은 날씨도 좋다고 하니 센트럴파크에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아 9.11메모리얼을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니 어떤 경찰분이 와서 말을 걸어주셨는데 자기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서 한국말을 하더라고요!ㅋㅋㅋ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어하는 외국인이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