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 첫날입니다.
아무 일정이 없어서 스퀘어에서 사진찍고 뮤지컬 로터리 되면 보려고 86 st 에서 타임스퀘어 까지 그냥 걸었습니다.
가다보니 킨키부츠가 보여서 1145에 갔습니다. 한국사람 있으면 같이 쓰려 했는데 없어서 혼자 썻습니다.
15명 정도 왔습니다. 떡하니 두번째로 불렸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살짝당황...
자리는 2층 오른쪽 튀어나온 두번째 줄 맨 왼쪽..제 생각엔 최고 명당자리 같아요...정말 세세한 힘줄까지 다 보이고 피이노 치는거두 내려다 보이고....
공연은 정말 와우!!
감정 메마른 남자인데 마지막엔 바보같이 눈물이 막나고 심장이 벌렁벌렁..왜 눈물 나는지 알수가 없네요. 창피해서 어쩔줄 모르겠고 젤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얼굴아는 영화 배우도 두명 나오고...
이래서 뉴욕 뮤지컬 뮤지컬 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킨키부츠 로타리 & 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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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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