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르 라보 (Le Labo) ] 뉴요커가 사랑하는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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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 사는 예비신부 입니당 ^^
제가 좋아하는 뉴욕 태생의 향수 브랜드 추천드릴께요!!


길을 걷다가 우연히 한 여성과 스쳐지나갈때
그여자가 나와 똑같은 자켓을 입고 있다면,
그여자에게서 똑같은 향기가 난다면,

왠지 남자친구 뺏긴것만 같은 불쾌한 기분이 들죠?
물론 좋고 예쁜건 너도 나도 다 사랑하기 마련이라지만
그래도 한 남자 쉐어하는것 같은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향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향이 좋은 바디로션과 바디 워시를 쓰고 그 잔향이 유지되는걸 더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선물 받은 조말론 이나 끌로에 향수는 뉴욕에 처음 왔을때 자주 즐겨 썼었어요.


저는 중성의 느낌이 나는 향이 좋아요.
빅토리아 시크릿 향수 처럼 달달한 향은 제 속을 메스껍게 한답니다.
카페에서도 옆자리에 과일 향수 향이 진하게 나는 여자가 앉으면
바로 일어나 자리를 바꾸곤 할 정도에요.


나만의 향수를 갖고 싶은건 누구나의 희망이겠죠?
그래서 저는 남들과 다른, 오롯 나에게서만 나는 향기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뉴요커들에게 인기 만점인 르 라보를 발견하죠.







파리에서 향수 박물관에 가면 원하는 향수를 만들 수 있다고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조향사는 '추천하는 향' 이라는건 절대 없다고 합니다.
향기는 워낙 예민해서 뿌리고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과 향을 내니까요.
일명 체취하고 하죠? 사람마다 다른 각각의 체취가 향수와 만나 전혀 다른 향을 내는 거래요.


르 라보는 그런 고객들을 타겟으로 맞춤형 제품을 선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직접 조향 할 수 있는거죠.
게다가 내가 원하는 라벨, 문구 까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니

다쓰고 난 병까지도 리미티드 이니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너무 예쁘겠죠?







최고의 인기 만점 SANTAL 33
말보르에서 영감을 받았대요.
최근엔 고체형 향수도 인기 만점이라고!
저도 개인적으로 고체형 향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상대적으로 알콜 향이 적은 고체형 향수는 저처럼 알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 좋아하실꺼에요.
우디 향이 강해요. 우디한 노트와 약간의 스파이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달달한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빅토리아 시크릿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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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오시는 분들 중에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
남친, 여친님 선물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
얼마전에 결혼한 언니에게 ROSE 31 향수를 선물했어요.
끌로에 향수만 쓰는 언니인데 향이 좋다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윗 글은 제가 며칠전에 블로그에 후기 남겼던 글들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용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5-0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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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 · 댓글 1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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