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첫번째 금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무료입장인 Neue Galerie 다녀왔습니다.
클림트와 에곤 쉴레 컬렉션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요.
지금은 다음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며 전시실을 딱 두개만 개방하고 있더라고요.
원래 입장료가 20불인데 이걸 만약 내고 들어갔다면 진짜 돈 아깝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클림트 그림 중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아델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은 볼 수 있어요. 그 외에 클림트 유화와 스케치 십여점 정도? 가 끝입니다.
에곤 쉴에 그림은 지금 한 점도 없어요ㅠ
한시간 넘게 줄 서서 7시 15분에 입장하면서 8시면 닫을 텐데 다 못 보면 어쩌나 했는데 웬걸요... 7시 45분에 나왔네요.
박물관에 대한 평이 좋은 걸로 봐서 아마 보유하고 있는 전체 컬렉션 자체는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지금 가시는 건 영 비추합니다.
이 갤러리에 관심 있으시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현재 전시 중인 내용에 대해 확인하시고 가심이 좋을 듯요.
Neue Galerie 무료입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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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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