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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v. 89th St에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입니다.
(홈피 이미지)
하얀 달팽이를 뒤집어 놓은 듯한
나선형의 건축입니다.
성인 입장료 25$인데
매주 토요일 17: 45 - 19: 45 은
기부제로 입장 가능한 시간예요.
저도 마음먹고 1시간전에 갔는데
3등했어요. ㅎㅎ
그날은 날씨 탓인지 30분 전 되니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기부금 액수가 신경쓰였는데
여기저기서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저도 동전 몽땅 손에 얹지니
직원분이 5센트 하나만 가져가던데요.
20세기 유명한 건축가에 속한
프랑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으로
미술품 수집에 관심 많았던 재벌
솔로몬 구겐하임에 의해
1959년에 세워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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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선 내부가 상상 안되었는데,
짠~ 들어서니, 원통형 건물에
천장 한가운데가 뻥 뚫린 유리 천정,
벽면은 소라 껍질처럼 나선형으로
전시공간과 통로를 겸하더라구요.
벽면에 창문이 없는데도 천정 채광으로
어둡지 않았구요, 건축학에선
이런 형태를 로툰다라고 부른대요.
보이는 이곳 본관이 그레이트 로툰다로
전시 공간이 작아 특별 전시실로 쓰여
초청작이나 기획 전시실로 사용된대요.
무지한 지리쟁이, 사각 전시공간을 찾아
열라 열심히 앞으로 고고했는데,
일본 작가 초청 전시물이 나선 벽면에
전시되어 있었다네요.ㅎㅎ
지나간 신문들, 보낸 엽서들등등
제 눈엔 도저히 작품으로 안보였어요.
그리구 전 영어가 약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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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서 가져온 사진들임다^^
바닥엔 작은 분수가 있구요.
서서히 사선으로 6층까지 연결이 됩니다
북쪽에 작은 별관은 스몰 로툰다로
인상파,후기 인상파 작품들이 주로 전시
되어 있으며 타워 갤러리에서는 20세기
현대미술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해요.
기부제 땐 공개 안한듯해요.
2층 탄하우저 갤러리에서 탄하우저 부부가
기증한 작품을 감상했는데
청동 여인조각 한점과 회화 24점으로
피카소의 다림질하는 여인,고흐, 고갱,
드가, 세잔,마네등 평소 잘 접하지 못한
작품으로 보관상태가 좋았어요.
초기 인상파 작들인지 서핑해도 안보이고
사진촬영 금지여서 복습 물건너 갔어요^^
모마의 무료관람 시간,작품수,사진담기
등이 새삼 고맙기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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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과 끊임없는 매입으로 작품수가
너무 많아 구겐하임 분관을
5곳(소호,라스베가스,베네치아,베를린
빌바오) 열었다고 해요.
21세기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특별전을
열기도 했대요.
나선 벽면 전시공간에서
빛이 종횡무진 번쩍였겠죠? ㅎㅎ
한 숙소에 같이 머문 분이 정식으로
다녀와서 하는말, 아~본전생각났어요
하시던데 다시 정식으로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포스팅하면서 공부한
현대 화가들 작품을 볼 수 있을런지?
전공자가 아니시라면 기부제하는
토욜 오후 2시간이 여유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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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으로 보이는 작품, 전시 중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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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은 사진. 홈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