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기를 보내면서 가장 기다렸던 날중에 하나가 바로
블.랙.프.라.이.데.이!!
2학기때 미국에 와서 할로윈, 추수감사절, 블랙프라이데이, 생일까지 제대로 챙겨갑니다 흐흐
탠저아울렛의 한줄평 :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물건도 많고 게다가 뉴저지주는 택스가 없어서 쇼핑하기 아주 좋았음!
뉴욕(2시간 거리)이나 아틀란틱시티를 방문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
탠저아울렛 홈페이지 : http://www.tangerout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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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라고 미친 듯이 몰려든 사람들을 기대 했지만,
이 곳은 번화가는 아닌 좀 철지난 관광 지역 같은 느낌이라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당.
아울렛이 각 건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추운 겨울에 바깥을 다녀야 하지만,
택스 없는 가벼움으로 추위를 이길 수 있었어요 ㅋㅋ
한국에서 절대 들어가지 않을 예정인 코치.
왜냐하면..미국에서 걍 몇만원하면 주고 살 수 있는걸
한국가면 몇십만원 주고 사야하기 때문에..
물론 아울렛 매장에 있는 코치 제품과
백화점 매장에 있는 제품이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그 누가 신경 쓰겠습니다..하하
마이클코어스 정도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렸다가 들어 가더라구용
저는 지난번 리즈버그 아울렛 갔을때 엄마랑 누나 선물 샀기 때문에
일부러 안들어 갔어요!(괜히 가격 비교하게 될까봐 ㅎㅎ)
아주 흔히 볼 수 있었던 40% 할인
이정도야..바나나리퍼블릭이나 ck는 60~70%까지 할인 하던걸요 ㅎㅎ
H&M보다 저렴한 바나나리퍼블릭..
에이세컨즈 세일 안할때보다 훨 저렴한 아메리칸이글..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해서 이 곳으로 올 수 있는것 같아요.
버스 정류장이 아울렛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쇼핑을 위한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ㅇ
한가지 단점으로 꼽자면 아울렛 내에는 마땅히 배를 채울 만한 음식점이 부족했다는 점!
그래서 간단하게 파니니와 크레페로 배를 채웠습니다.
저녁 먹고 얼떨결에 지나가게된 아베크롬비..할인율이 너무 높아서 안들어 갈 수 없었다는..
한국에서만큼 브랜드의 인지도도 안높고, 워낙 세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싼맛(?)에 잘 사 입어요! 진짜로..
적어도 한국의 1/2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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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리퍼블릭 60% 할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40% 할인
아베크롬비 맨투맨 $13.99
ck 넥타이 $26
이정도면 성공적으로 쇼핑하고 돌아온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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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는 아직 정식 수입이 안된 배쓰앤바디웍스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
3+3으로 마구 세일 하는 브랜드 ㅎㅎ 겟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