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스터 액터'를 꽤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는데요, 예배보는 동안
참석한 신자분들과 목회자들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노래하던 내용였어요.
뉴욕 다녀오신 분들이 체험한 내용과
숙소에서 만난 분들의 얘길 듣고
저도 너무 궁금해 꼭 가보고 싶어
정보 수집에 나섰는데,가이드북엔 없고,
교회이름,주소 아는 분이 없더군요.
마침 숙소에 할렘 가스펠 투어가 있어
따라나선 지리쟁이,교회명과 주소만
알면 충분히 혼자 갈 수 있겠더라구요.
영어로 진행되는 도보 투어로.건물을
주로 설명하고 11시 예배 때 교회 도착.
한 시간정도 신나는 예배 체험했어요.
제 경우 할렘가 건물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교회로 갔으면 더 좋았겠다싶어
투어비 본전 생각나던데요.ㅎㅎ
* LAGREE BAPTIST CHURCH
362 West 125th Street
St. Nicholas Ave.와
Morningside Ave.사이
125th St에 있고,간판과 문이 작음.
지하철 125 St 역있어요.
A.B.C.D선 다니네요.
시간 되심 색다른 문화체험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