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모마 무료관람 후기^^

 


안전하고 즐거운 뉴욕여행 중이시죠?

어제 금요일, 모마(뉴욕현대미술관)에

무료로 다녀왔어요. 공부해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주 금욜 16:00 - 20:00

4시간동안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시간 전에 도착하신 분이 첫 스타트,

전 30분전에 도착했는데 기다리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줄 끝 찾는데

왜 그리 멀게 느껴지는지...ㅎㅎ 


한 가지 작은팁인데요, 모마는 5번 에비뉴와

6번 에비뉴 사이, 53번 St와 54번 St

양쪽 출입문인데, 무료입장은 54번 St쪽에서

 하더군요..전 53번 St 출입문 입장해 좀

헤매다 54번 St 문 밖으로 나가 줄끝 찾아

서는데 한참 걸렸네요. 영어가 짧아

늘 몸이 고생합니다. ㅎㅎ


전공자가 아닌 지리쟁이는 4시간 족했어요

4층과 5층에 유명한 그림들이 있으니

먼저 보시면 좋을 듯 해요. 1층부터 보신 분

애기들으니 넘 재미없고 피곤해 중간에

포기하고 정원에서 쉬셨다고 하시더군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고갱,크림트의 희망 2

모딜리아니의 나부,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마르크 사갈의 나와 마을,앙리 마티스의 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외 다수,모네의 수련,

르네 마그리트의 허상의 거울,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영속.웬디 워홀, 최고가 화가 잭슨 폴록,

로스코의 색면 2점등은 보시면 좋을 듯해요.

정원에 있는 조각이 로뎅의 발자크란걸

 숙소에 와서 알았네요.ㅎㅎ


고가의 현대 회화는 감상이 어렵기만 해요.

유명하다니까 그냥 함 보기는 했지요.ㅎㅎ

무료 관람은 유니클로가 후원했더군요.

광고료 폼나게 쓰는 기업덕에 무료관람 즐감!

왜 사촌이 논 산 듯 배가 살살 아픈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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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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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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