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은 방콕이네요.

 

애둘과 용감한 엄마 혼자 와서 여행중인데.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일부러 온건데.
큰애가 토해서 방에만 있네요.
어제까진 작은애가 토해서 ㅠㅠ

월욜에 뉴욕와서 이틀 친척집에서 보내고 호텔로 왔는데 둘다 아파서. 아직까지 스테이크 햄버거도 못먹었네요. 죽사먹고 누릉지 물에 부어먹고. 아. 빨랑 낫거라. 아가들아
뉴욕 한복판에와서 한식만 먹네요. 슬퍼요.
하늘에 눈이 펑펑오네여.

어제 자유의 여신상에 다녀왔내요.
예약된 시간보다 늦어도 됩니다. 어제 쟈철 잘 못 타서 엄청 고생하고 늦었는데 괜찮네요.

 

애들의 징징에 뒷통수 사진이 젤 잘나오다뇨. ㅠㅠ

모두들 단단히 꽁꽁 싸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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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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