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트로이트(경유) 공항에 앉아 이모저모

델타항공 으로
인천-디트로이트-뉴욕LGA 가는 일정이고 5시간 경유지에 묶여 있습니다

먼저,
델타항공 수화물 빡빡하게 안잡네요.
제께 29인치라 조마조마 했었는데 막상 체크인할때 보니 미국인들(?) 더큰 캐리어 꽉꽉채워 2개씩 보내는 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전 29인치 무사통과!

더불어 기내에도 캐리어 하나 보스턴 백2개 이렇게 들고 타시는 분들도 있어요 크기가 큰게 아니라면 따로 안잡는듯..기내에는 넣을 곳이 많이 남았어요

델타에서 밥2번 간식2번 줬어요 다 먹을만 한데 좀 짜요
자꾸 목마름..

흑인 승무원들도 다 친절했고 한국어 되시는 (교포로 보이는) 분들이 계시니 걱정 마세요 밥줄때도 굉장히 쉽게 얘기해요 예를들면 치킨 or 파스타 or 코리안(비빔밥)
이렇게 물어보고 한글로 적힌 메뉴판도 줍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입국심사가 좀 시간이 걸리는 편이니 경유시간 빠듯하게 잡지 마시구요~ 천천히 또박또박 물어보니까( 왜왔어? 아는사람있어? 아는사람이 남자야 여자야? 돈 얼마 가지고 왔어? 얼마나 있을꺼야? 정도예요)
긴장 안하셔도 되요~~!

델타항공 처음 타봤는데 괜찮았어요 홍보영상도 미국식 유머로 가득하고 서비스도 괜찮고 영화등 볼것도 그럭저럭

단, 저는 무슨 이유에선지 랜덤 뭐시기에 걸려서
인천 공항에서 검문아닌 검문? 을 당했네요
체크인 하고 델타항공 직원이 랜덤으로 걸린거라고 따로 불러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미국 이미그레이션 심사인줄.. 심지어 비행기 타러 들어가서도 외투벗고 가방도 검사하고 손도 뭐로 닦아서 기계에 넣어 체크하고 했어요
재수 없으면 이런거 걸려요 하지만 막상 미국와선 암것도 없어요~

사진을 단한장도 안찍어서 올릴게 없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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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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