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쇼핑을 생각하면 5th Avenue나 Soho를 먼저 떠올리는게 대부분.
화려한 명품샵과 mega 사이즈의 zara, h&m, 애플스토어, 다양한 매장들 때문에 정신줄을 놓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
West Village에도 트렌디하고 멋진 샵들이 모인 곳들이 있다.
내가 꼭 빠지지 않고 들리게 되는 곳이 바로 Bleecker Street!
이제는 5th Avenue나 Soho 못지 않은 iconic shopping street이 된 곳^^
내가 좋아하는 샵들은 몇군데 소개하자면!
첫번째는 Bookmarc!
Marc Jacobs의 서점^^ 디자인이나 예술 관련 서적들이 많은 것 같고
간단한 가방이나 노트북 케이스, 거울, 펜 뭐 이것저것 파는것 같다. 가게 이름이랑 내부의 따뜻한 분위기?가 좋은 곳^^
근처 Marc by marc jacobs 매장이랑 같이 둘러보는 편.
몇년 전에 산 marc by marc jacobs 캐시미어 머플러. 가격도 적당했는데 겨울에 진짜 잘 쓰고있다.
(사진에 매장을 밖에서 보시던 할아버지가 넘 멋지셨다!)
두번째 샵은 Sandro! Sandro 매장은 베를린에서 처음 방문했는데, 심플한 니트 원피스가 넘 좋았다.^^
1월에 미국을 가면 한창 sale은 끝나갈 때라 사이즈가 빠지거나 물건 종류가 많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Bleecker Street에는 sale 상품도 많이 남아있고 스탭들도 무지 친절한편^^
요즘 한국에서 인기 많은것 같던데 훨씬 저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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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gq.com/style/blogs/the-gq-eye/2011/11/store-spotlights-sandro-homme-nyc-boutique.html)
세번째는 Saint James
내가 갔을때는 진짜 친절하신 할아버지가 매장을 지키고 계셨다. 당시에 사이즈가 많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사고 왔다.
할아버지께서 며칠 후 더 세일한다며 들리라고 했는데 ㅠㅠ 아쉬움이 크다.
매장도 넘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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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wwd.com/menswear-news/retail-business/saint-james-opens-west-village-store-6205682)
네번째는 zadig and voltaire!
한국인이 정말정말 많은 곳. 그만큼 가격이 한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뜻 ㅋㅋ
한국인 스탭도 있으니 더 쉽게 쇼핑가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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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www.zadig-et-voltaire.com/eu/uk/shops/locator/details/country/FR/city/60/category/0/shop/145)
그 외에도
컵케이크 명소 ㅋㅋㅋ매그놀리아,
Golden goose를 살 수 있는 James Perse
Sandro 옆에 프렌치브랜드 Maje (세일상품 많음 ㅋㅋㅋ), 근처에 Comptoir des Cotonniers도 있었다.
APC 매장도 근처에 있었던 듯^^
Fresh, mac, nars등 코스메틱브랜드도 많이 있고
Ralph Lauren, Mulberry(세일상품 꺼내달라고하면 꺼내주신다.ㅋㅋㅋ), Intermix 등등
쇼핑 좋아하시면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좋을만한 Bleecker Street!
포스팅 하다보니 난 친절한 샵을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