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에서 이정재씨를 만났어요.
20일 오후 3시쯤
고흐미술작품보고있는데 반대편에서 오고있는 동양인..
그냥지나칠뻔했지만 눈이마주쳣고. 일반인이 아니라는걸 눈치챗다.
난 순간 이정재씨가 정우성씨인줄알고 다가가 "혹시 정우성씨아니세요?" 라고(바보같이 ㅠㅠ)하니
"하하 네에;;"라던 이정재씨.
(제가 나이를 먹긴 먹나봄..헷갈리고..ㅠㅠ너무당황해서..)
"반갑습니다" 하며 악수하고 사진같이찍을수있냐고 하니 구겐하임이 미술작품쪽은 사진못찍게되있어서 둘러보시더니
"사진은 안될거같네요..하하 여행잘하세요 :)"
이정재씨는 나가는중이셨고 나는 막 들어온순간이라
OMG 그러곤 없어지셨다 ㅋㅋ
나와서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정재씨라는걸 알았고 급창피...민망...아놔...
그래도 이정재씨반가웠습니다.
목소리정말 미술작품만큼 예술이세요
미국와서 연애인본건 처음이다. 나에게이런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