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퐝님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어제 뉴욕와서 먹을복이 없는지 뭘 먹야할지 몰라서 거의 결식상태로 다녔거든요 오늘 자유의여신상 보러갔다가 쉑쉑버거 먹을생각에 아침에 배고픈거 참고 가려고 했지만 베터리파크에거 배타기전에 핫도그파는 노점을보고 그래 이거 하나만 먹자ㅋㅋㅋ 3불인데요 이 아저씨가 나를 호구로 봤나 5불 달라기에 앞에 3불인데? 말하니 응 그럼 3불만줘 ㅋㅋㅋ 기분좋게 한입 물었는데 맛이 오 괜찮네요^^ 그런디 뒤에서 누가 머리를 툭치며 내 핫도그을 가지고 도망가는게 아니겠어요 보니 갈매기가 ㄷ ㄷ ㄷ 날개로 머리 치고 핫도그 뺏어서 제 눈앞에서 다른 갈매기들과 2초만에 먹어치웠어요 핫도그싼 종이까지요 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서 베터리파크 갈매기는 영리하니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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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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